인스타그램에서 찾았다 – 반찬을 만들어보세~! 요리, COOKING








폭우와 함께한 휴가... 이쯤되면 너무한 거 아니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휴가 때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 집에서 뭐 했냐고?





슈퍼광렙대전을 하거나, -이건 왜 이렇게 레벨업이 빨라...-



 

폭망의 기운이 느껴지는 F-14 톰캣을 조립하거나...-역시 아카데미과학 걸 샀었야...-





날씨가 조금 좋으면 근처 카페를 가거나...-이 수박 주스는 참신했다!-





신 의천도룡기를 보거나... -문영산 때문에 저 재미없는 걸 3번 봤...-





아니면 AB 휠을 이용한 AB 롤아웃을 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서 10개씩 5세트를 하고 있는데 배가 찢어질 거 같... 오늘부터 6세트로 올릴 거다!-



어디 놀러나가기도 그래서 오래간만에 밥 반찬을 만들기로 했다. 뭐가 좋을지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인스타그램을 보다 캡쳐해 둔 소시지 야채 볶음 레시피가 생각이 나더군.






대충 이런 내용인데, 만들기 쉬울 거 같아서 한번 만들어보기로 한다.


재료는 비엔나 소시지, 양파 1개, 파프리카 1개. 대파 반 개






일단 파프리카는 잘 씻어서 속에 있는 걸 다 꺼낸 다음 잘 썰어준다. 좀 많나?





다음은 양파를 썰어준다.





대파도 적당히 썰어준다. 문제는 집에 대파가 거의 없었다는 거...





비엔나 소시지는 칼집을 내준다. 사실 이게 귀찮아서 소시지 야채볶음을 안 만들어 먹는다지...





소시지를 뜨거운 물에 데쳐준다. 이게 제일 신선해서 이 레시피대로 소시지 야채 볶음을 만들어보기로 한 거능~!





양념장을 만든다. 베이스가 되는 건 돈까스 소스! 3큰술을 넣는다.






굴소스 1큰술을 넣는다. 굴소스 유통기한 얼마 안 남았던데... 빨리 처리해야겠다.





설탕 0.5 큰술과 후추를 약간 넣어준다.





케첩을 듬뿍 1큰술을 넣어주고~!





맛술도 1큰술 넣어준다. 그 다음에 열심히 섞어주면 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마늘을 죄다 다져 놓는 관계로 그냥 다진 마늘을 넣는다.





마늘 향이 어느 정도 올라오면 소시지를 넣는다.





나머지 야채들을 넣고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주면 끝~!





좋아, 이걸로 며칠은 버틸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