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이란 걸 해볼까? 태연 새 앨범, 슈퍼로봇대전 30,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일상, DAILYLIFE




하도 언박싱, 언박싱 하길래... 이게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포장된 거 뜯어보는 게 언박싱이었다. 내가 유튜브에서 구독하고 있는 채널들 중에서도...





김종국이 유튜브 골드버튼 받았을 때 언박싱했고... 이 인간은 실버버튼하고 동시에 받았다... 유튜브 먼저 시작한 하하와 지석진이 겁나 부러워했고, 조회수 100만 달성에 큰 도움을 준 송지효는 실버버튼은 내꺼 아니냐고 소유권 주장을 하더라...





내가 요새 자주 보는 Dentan도 실버버튼 언박싱을 했었다. 구독자 수 100만을 돌파했으니 조만간 골드버튼 언박싱도 하겠네...





직접 박스를 뜯은 건 아니지만, 나와 나름 연관이 있는 대한의사협회도 구독자 10만 달성했다고 실버버튼을 보여주는 영상이 있더군... 그런데 난 지금도 저기 구독 안 했...





대형팬더에서 자주 언박싱을 했었는데, 취향상 플래시맨 DVD 언박싱 영상을 캡쳐했다. 이외에 인피니티 건틀렛, 스필반 DVD, 바이오맨 DVD 언박싱 영상이 있더라.


이번에 나도 이것저것 구입한 게 많아서 언박싱 뭐시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한다. 요 근래 구입한 것들이 꽤 많아져서 말이지...




가장 먼저 언박싱 할 물건은 김태연 씨의 새 앨범이다. 






이 양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놓으니까, 새 앨범 소식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문제는 앨범이 나왔던 시기에 너무 바빠서 핫트랙스를 안 갔더니... 나중엔 물량이 없어서 핫트랙스에서 구입 못하고 알라딘 합정점에서 샀다...





이런 것도 있었다고 하더군... 뭐, 됐어. 없으면 없는 대로 사는 거지...





이번에도 SM의 상술이 보이는 구성이네. 앨범을 두 종류로 발매하다니 말이야... 얘는 이제 앨범 낸다고 할 때 2개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이제까지 낸 앨범들이 I, Why, something new, 크리스마스 앨범 빼곤 죄다 두 종류여!





이 정도면 좀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리패키지도 꼬박꼬박 두 종류로 내고 말이야...



먼저 오렌지 버전을 보면은...





요 근래 김태연의 앨범 자켓 사진은 그리 마음에 안 든다... I 때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말이지... 요즘 사진은 음...





과하다고 할까? 특히 색기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애가 저런 포즈 취하면 ‘에휴~!’하고 보게 되더라고...





타이틀곡은 이건가? 앨범 이제 뜯어봐서 노래를 아직 안 들었다.





CD는 가장 뒤에 수납돼 있다.





오렌지 버전 앨범의 구성품은 이렇다. 조그만 포스터 비스무레한 거, 그리고 포토카드, 사진, 나머지 하나는 뭐 다운 받으라는 안내서 같은 거다.





포토카드는 이제까지 김태연 앨범에 수록된 포토카드 중 단연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블루 버전...






오렌지 버전에 비해 블루 버전은 내 마음에 드는 사진이 꽤 있는 편이다.





이상하게 화사해보였던 오렌지에 비해 블루는 차분하다고 할까?





그래도 이런 좀 아니다 싶은 사진도 있네...



 

블루 버전은 타이틀을 이렇게 해놨네...





앨범을 보다가 제목이 딱 꽂혔다. 어른아이라니... 타이틀곡도 안 들은 주제에 이 노래부터 들었다. 미안, 태연 씨... 그래도 이 노래 다음으로 타이틀곡 들었어요.





블루 버전의 구성품. 사진도, 포스터 비스무레한 거 둘 다 마음에 안들었지만...





포토카드는 마음에 들었다. 호오~!





이제까지 My Voice 포토 카드를 명함 지갑에 넣었는데, 이걸로 교체한다.




자, 다음은 이번에 산 게임들을 언박싱할 차례~!




슈퍼로봇대전 30과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하기 전에,





신가격판으로 구입한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부터 살펴본다. 이건 이미 뜯어서 엔딩까지 본 게임이잖아! 무슨 언박싱이야!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은 안쪽은 이렇게 생겼다.





설명서를 쏙 빼면 그냥 하얀 종이 나올 줄 알았는데... 오오, 신경 많이 썼네~!





저지 아이즈의 설명서를 보면...





조작법이 적혀 있고,





펼쳐보면 주요 인물들이 적혀 있다. 아야베도 나오는데 마후유 씨를 빼놓는 제작사의 만행이란!!!





다음은 슈퍼로봇대전 30이다. 조만간 슈퍼로봇대전 테라다의 2회차를 마무리하면 바로 달릴 거기 때문에 미리 뜯어본다.





안쪽은 이렇게 생겼다.





설명서에는 프로모션 코드가 적혀있다. 이건 내가 써야하니까 모자이크 처리~!







자, 오늘의 주인공!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스페셜 에디션이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의 구성품들을 살펴보면, 일단 키링이 있는데 이거 작중 합금 씨가 하고 다니는 포커스 모양이다.





이렇게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 잘 개조해서 가방에 매달고 다녀야지~!





데칼이라고 써있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스티커냐? 어디에 붙이라고?



자, 이제 메인을 뜯어봅시다.







게임과 컨셉 아트를 담은 아트북이 들어있다.


아트북부터 보면...





포비든 웨스트의 주요 스토리를 한 눈에 담은 그림일세...





이번 작의 배경이 될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인가?





가장 기대되는 수중 탐험이다!





이건 뭐지? 투기장 같은 건가?





이번에도 가마솥은 나오는 모양이군.





새로운 기계들인 거 같은데...





아, 이번엔 좀 자신 없다... 호구죠나 호구버드 같은 애들은 아닐 거잖아...



게임 디스크를 살펴봅시다.





설명서를 빼보면...





설치용 데이터 디스크와 게임 디스크로 얌전히 나눠진 걸 볼 수 있다. 전작은 안 그러더니, 이번엔 설치용 디스크를 따로 주나보네...



설명서에는...





사운드트랙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코드와,





합금 씨의 복장인 ‘노라의 유산’을 받을 수 있는 코드가 들어있다.




자, 그럼~!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