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굴 탈출기, 레온B 루트 클리어~! 게임, GAME





드디어 시작한 너구리굴 탈출기, 레온 B루트... 





애랑 님의 공략을 보면서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참 쉬워요~ 하면서 플레이하는데... 발컨에 똥손인 내겐 밥 아저씨의 참 쉽죠 처럼 들렸다...



 

수류탄으로 쿨하게 좀비 정리하라고 하셔서, 따라했더니 트로피 얻었다... 개꿀!!!





아, 진짜 속 터지게 뛰네... 야이, 김레온아! 지금 좀비 천국인데 그딴 스피드로 뛰어서 살 수나 있겠냐?





한참 진행하다보니, 클레어 루트에선 들어갈 수 없었던 총포상을 갈 수 있게 됐다. 원작에선 레온이든 클레어든 A루트 초반부에 잠깐 나오던 곳이 아닌가! 샷건과 보우건을 주신 착한 아재가 있었지...





총포상을 가로질러 가야한다면서 에이다가 문을 따준다.



 

총포상 안에는 전작과 후속작의 주인공 질 발렌타인이 남긴 편지가 있다. 덤으로 샷건 파츠도~





원작과 분위기가 다르네... 원작에선 돈 슛! 아임 휴먼... 하지 않던가? 얼른 해라, 김레온아!





총포상 아재가 레온에게 매우 적대적인 이유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내미 때문이었다.





우리끼리 내버려두라는 총포상 아재... 곧 딸을 쏘고 자살했는지 슬픈 총성이 들린다...





엄브렐러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게 자신의 임무라고 말하는 에이다 씨... 





왜 클레어 루트에서 안 나오나 싶었다... 악어랑 총포상은 레온 루트에만 등장하는 이벤트인가 보네....





악어 따위야... 가뿐하게 처리해준다.





드디어 에이다 씨를 조종해볼 수 있게 됐다. 모델링을 신경써서 한 걸 보면 역시 인기캐릭터!!!





에이다 씨의 무장은 권총에, 저 해킹 기계가 전부다. 총알 하나도 안 쓰고 저 기계만 쓰면 달성되는 도전과제가 있지만, 내 발컨으론 꿈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니 패스한다.





에이다 씨로 할 거 다하고 나면 다시 김레온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엄브렐러에 대한 은유인지 모르겠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우산을 참 많이 보게 된다.





B루트에선 따로 권총을 얻긴 하지만 원작에서 너무 정이 들어서 그런지 개머리판 달린 마틸다로 풀개조를 해주고 들고 다녔다. 덕분에 매그넘 개조는 못 했다...





염장질이냐! 어쨌든 에이다 씨의 키스 한 방에 김레온은 G바이러스를 가져다 바치기로 결심한다.





G바이러스를 가져왔지만 에이다 씨의 정체를 알아차린 김레온은 넘겨주는 걸 거부하고, 에이다 씨는 혈기왕성할 때라는 걸 증명하듯 바로 총부터 겨눈다.





셰리 엄마한테 총 맞고 떨어지는 에이다 씨를 구하려는 김레온. 하지만 에이다 씨는 스스로 손을 놓는다.





슈퍼 타일런트 전은 그동안 안 쓰고 모은 수류탄들과 샷건으로 해결봤다. 원작에선 로켓런처를 던져준 게 누구인지 제대로 표현 안 됐었는데... 여기선 에이다 씨인 걸로 확실히 정리하더군. 타 형... B루트에선 진짜 스토커 같았어... 이거 먹고 사라져!





클레어가 출발시킨 기차에 겨우 올라탄 김레온. 이제부터 에이다 씨에 대한 김레온의 장대한 수절기가 시작된다...





최종전이네... 뭐, 원작이란 비슷한 느낌이려나? 





로켓런처 남은 거 다 쏴주고 샷건을 미친 듯이 갈겨줬다.





아, 이 색히 끈질기네!!!





오오, 역시 이렇게 끝내야 했어! 굴러다니던 쇠파이프로 눈알을 찔러버리는 김레온!





살아남은 생존자 3인은 기차와 함께 떠난다.





셰리가 둘이 애인 사이냐고 물어보니, 김레온은 어제 처음 봤다고 한다.





클레어는 호감이 생겼는지 엄청난 첫 데이터라고 하네...





지나가는 트럭에 히치하이킹을 하려고 하지만... 트럭 운전수의 상큼한 F...





셰리의 멘탈은 금강불괴라는 연구결과가 있더군. 친엄마가 눈 앞에서 죽은지 반나절도 안되지 않았냐?





이제 레온 A, 클레어 B루트를 해야하는데... 





행복한 바이오해저드를 위해서...





난 타락의 길을...






선택했다...






내가 창피해? 난 원래 이런 놈이야!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