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2002, The Pianist, Le Pianiste) 영화, MOVIE


감독: 로만 폴란스키, 주연: 애드리언 브로디


개봉일: 2003년 1월 1일 
서울 관객수: 12만 7202명
전국 관객수: 22만 4304명

전쟁의 포화도 그의 선율은 앗아가지 못했다

2차 세계대전, 그것은 인류 존엄에 대한 싸움의 시작이었다!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한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의 불길이 한창 타올랐던 바로 그때, 스필만이 연주하던 라디오 방송국이 폭격을 당한다. 유대인 강제 거주지역인 게토에서 생활하던 스필만과 가족들은 얼마 가지 않아 나치 세력이 확장되자 죽음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게된다.

기차에 오르려는 찰라, 유명한 피아니스트 스필만을 알아본 군인들은 그를 제지한다. 가족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만을 구한 스필만. 몇몇 사람들의 도움으로 나치들의 눈을 피해 숨어 다니며, 폭격으로 폐허가 된 어느 건물에 자신의 은신처를 만들게 된다.

전쟁과 평화, 동지와 적군의 경계를 순식간에 무너뜨릴 선율이 울려퍼지다!

허기와 추위, 고독과 공포 속에서 마지막까지 생존을 지켜나가던 스필만. 나치의 세력이 확장될수록 자신을 도와주던 몇몇의 사람마저 떠나자 완전히 혼자가 되어 자신만의 은신처에서 끈질기게 생존을 유지한다.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먹을 거라곤 오래된 통조림 몇 개뿐인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고 만다. 한눈에 유태인 도망자임을 눈치챈 독일 장교. 스필만에게 신분을 대라고 요구하자 스필만은 자신이 피아니스트였다고 말한다. 한동안의 침묵속에 스필만에게 연주를 명령하는 독일 장교. 어쩌면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될 지도 모르는 그 순간, 스필만은 온 영혼을 손끝에 실어 연주를 시작하는데...





SAGA가 소장 중인 팸플릿에 적힌 내용들



2002년 칸느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전쟁의 한 가운데 그가 있다!
전세계를 울린 생애 최고의 감동!


2003년 아카데미가 기다리는 감동 대작!
영혼을 울리는 선율! 생애 최고의 감동을 만난다!!

<피아니스트>에 보내는 세계의 찬사!!

2003년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수상 후보작! 실제를 압도할 스케일과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Trades 誌 알렉스 킨

내 생애 최고의 위대한 영화! -kberg.미국

밀려 드는 감동이 가슴을 울린다. <쉰들러 리스트>와 함께 최고의 걸작이 될 <피아니스트>! -embalmer.폴란드

<쉰들러 리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 <피아니스트>는 거장의 대작다운 작품이다! -filmfour.com

SYNOPSIS

위대한 피아니스트 스필만, 채 끝내지 못한 연주를 시작하다!

전운의 기운이 한창 타오르던 1939년 폴란드의 바르샤바. 스필만은 대중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폴란드의 ‘국보급’ 천재 음악가. 여느 때와 같이 스필만이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연주하던 중, 그곳이 폭격을 당한다. 이후 유태인인 스필만과 가족들은 게토에서 생활하지만, 결국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된다. 그러나 기차에 오르려는 찰라, 스필만을 알아본 군인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한 그는 나치의 눈을 피해 폐허가 된 건물로 숨어든다.

마지막 생존을 건 최후의 연주, 마침내 인류를 구원할 위대한 선율이 울려 퍼지다!

폐허가 된 건물에서 홀로 생활하며 추위와 공포와 싸우던 스필만. 먹을 것조차 없는 위기 상황에서도 그는 차가운 마룻바닥을 건반 삼아 결코 틀리지 않는 연주를 한다. 하지만, 우연히 순찰나온 독일 장교에게 발각되고, 신분을 붇는 그에게 자신이 ‘피아니스트’였다고 말한다. 이에 스필만에게 연주를 명하는 독일인 장교. 이윽고 스필만은 어쩌면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주가 될 지도 모르는 그 순간, 온 영혼을 손 끝에 실어 연주를 시작하는데...

PRODUCTION NOTE

영화보다 훨씬 극적인 실재! 위대한 모든 인류의 승리의 찬가! 
그의 연주는 온 세계를 구원하고 감동시켰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다룬 <피아니스트>는 유대계 폴란드인이자 유명한 피아니스트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는 39년부터 445년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게토(유대인 강제거주지역)에서 공포와 광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외로운 투쟁을 벌였다. 38만명의 유대인 가운데 20여명만이 살아남았던 절대적인 죽음의 전장에서, 스필만은 오로지 음악에의 열정과 천재성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운명과 행운, 그리고 타협과 의지들을 때로는 거부하고 때로는 적당히 이용하며 끝내 살아남은 이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전해주는 감동은, <쉰들러 리스트>의 감동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고, <인생은 아름다워>보다 훨씬 강한 임팩트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전 세계가 보낸 기립박수! 
2002년 깐느 영화제, <피아니스트>에 주저없이 황금 종려상을 헌사하다!

칸느영화제 폐막 이틀 전, <피아니스트>의 첫 공식시사회장은 격렬한 기립박수로 가득 찼다. 스크린 가득 메워진 감동과 눈물로 관객들이 벅찬 감정을 이기지 못한 것. 이후 <피아니스트>가 다른 후보작을 물리치고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모든 사람들은 이 가슴 벅찬 휴먼 드라마의 승리에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영원한 인류의 아픔을 승히의 희망으로 극복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수상은 모든 영화팬들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감동적인 승리였다.

총 제작비 $35,000,000 제작진 1300명, 거대한 군사장비
전 유럽대륙의 최고 스텝과 노련한 기술이 완성시킨 대서사시

2차 세계대전이라는 인류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독일, 폴란드, 영국 등 전 유럽대륙에서 선발한 노련한 스텝들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완성시킨 대서사시이다. 총 제작비 3천5백만달러(약 420억원), 1천명이 넘는 스텝과 연기자, 그리고 엄청난 크기의 촬영세트가 이 영화를 위해 준비되었다. 그러나 <피아니스트>는 그 거대한 스케일뿐 아니라, 뜨거운 인간애와 격정적인 눈물이 살아있는 대작이다. 이제 관객들은, 이러한 대작을 이 시대에 만날 수 있다는 행운에 감사하고 감격해 할 일만 남았다!


전 세계가 기립박수를 보낸 올해 최고의 영화!

Cast

애드리언 브로디(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역)

미국 영화계의 신성이자 신의 선물!

스필만의 천재성과 인간적인 고뇌, 격정들을 스크린에서 완벽히 연기해 낸 애드리언 브로디는 미국 영화계의 신성(新星)이다. 1973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의 ‘베니티 페어’ 지를 통해 ‘가장 촉망받는 배우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씬 레드 라인>, <썸머 오브 샘> 등의 메이저 영화와 <빵과 장미> 등 작품성 있는 영화를 오가며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주요출연작-<빵과 장미>(2000), <썸머 오브 샘>(1999), <씬 레드 라인>(1998), <뉴욕 스토리>(1989) 외 다수

토마스 크레슈만(독일 장교 윌름 호센펠드 역)

존재 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이 시대 최고의 배우

영혼을 울린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연주를 듣고 그의 목숨을 구해주는 독일 장교역을 오나벽하게 연기한 크레슈만은 10대 시절에는 수영선수로 올림픽에도 출전했지만, 이후 배우로 인생을 전환한다. 1991년 독일 영화계에서 베스트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후 ‘최고의 반전(反戰) 영화’로 손꼽히는 <스탈린 그리드>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액션대작 <블레이드2>에서도 그의 뛰어난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출연작-<블레이드2>(2002), <U-571>(2000), <스탕달 신드롬>(1996), <여왕 마고>(1993) 외 다수

Director

로만 폴란스키/세계가 인정한 이 시대 최고의 거장

“나는 어머니를 가스실에서 잃었다.”

칸느가 황금종려상을 헌사한 거장 로만 폴란스키 감독은 현대 영화 최고의 거장 중 하나로 꼽히는 감독이다. 만드는 영화마다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그의 영화는 곧 커다랗고 대중적인 이슈가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유대계 폴란드 인으로, 그 처절하고 끔찍했던 살육의 현장을 직접 겪으며 가스실에서 어머니를 잃은 경험이 있는 폴란스키 감독은, 유년시절의 그러한 기억들을 뒤로 한 채 영화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첫 작품 <물 속의 칼>이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폴란스키 감독은 이후 <차이나타운>, <테스>, <비터문>, <시고니 위버의 진실>, <나인스 게이트> 등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칸느, 아카데미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고 다녔다. 그리고 2002년에 이르러, 폴란스키 감독은 지난 세월동안 잠시도 벗어나지 못했던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기억들을 되살려 생애 최고의 역작 <피아니스트>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INTRODUCTION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그리고 <피아니스트>로 이어지는 감동과 눈물의 모든 것!

인류사 최대의 비극이라 불리는 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 대학살’은 수많은 비극과 아픔을 낳았으며, 이후 이를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영화들이 만들어졌다. 아직도 강한 감동으로 기억되는 아카데미 수상작 <쉰들러 리스트>와 <인생은 아름다워>가 대표적인 예. <피아니스트>는 이들 작품들이 보여준 감동과 진한 휴머니티가 로만 폴란스키의 자전적 경험과 실화가 바탕이 되어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SAGA의 평


-팸플릿 이야기부터 하면, 이 영화의 포스터는 피아니스트라는 서정적인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보여준다. 


이게 포스터에 쓰인 장면인데... 전쟁이란 저런 모습이라는 걸 가감없이 보여준다.


-팸플릿 구성은 말 그대로 스탠다드함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제작노트, 주요 출연진, 감독까지 필요한 정보만 잘 담아놓고, 그 이상의 오버를 보여주지 않는다. 과욕을 부리지 않았지만 로만 폴란스키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로만 폴란스키 영화인데? 이렇게 홍보할 법도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 홍보하지도 않았다.

-흔한 전쟁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전쟁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예술혼이란 느낌을 담아내려고 팸플릿은 나름 많이 노력했다. 포스터부터 시작해서, 안에 담긴 내용과 사진도 주인공 스필만이 전쟁의 참혹함을 겪으면서도 예술혼을 잃지 않는 모습을 담아내려했다.


전쟁 속에서도 스필만은 피아노 연주를 계속한다.


-영화 이야기를 하면,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벌인 대표적인 만행인 홀로코스트와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다룬 영화들은 많았지만, 이 영화는 홀로코스트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 다르게 이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접근하고 있다. 유태인을 무조건 희생양으로, 주인공 스필만이 사는 폴란드의 국민들은 나라를 잃은 애국자로만 묘사하지 않는다. 여러 인간상을 균형있게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고 나치의 만행을 묘사하지 않는 건 아니다...


-대표적인 예가 유태인끼리 먹을 것을 두고 싸우는 모습이나, 나치에 협력한 유태인 경찰, 스필만의 은신처가 들통나자 그를 향해 유태놈이라고 소리지르는 이웃여자 등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영화에 등장한다.

-나치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만, 무조건적인 전범으로만 보여주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숨어 지내던 스필만을 발견하고 피아노를 쳐보게 한 뒤 몰래 그를 도와주는 독일군 장교 빌헬름 호젠펠트이다. 실제로도 스필만 뿐만 아니라 많은 유태인을 몰래 도와준 인간의 양심을 지킨 군인이었다. 


이 배역을 맡은 배우는 독일군 전문 배우 토마스 크레치만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스트러커 남작, 우리나라 영화 택시 운전사에 등장한 배우다.


-영화 처음에 피아노를 연주하는 스필만이 포격으로 인해 연주가 끊기게 되고, 가족 모두 피난을 계획하려다가 상황이 그렇게 나빠지지 않을 거라면서 피난을 포기하는데, 그때부터 서서히 상황이 안 좋아지는 것이 모사된다. 나치가 처음부터 도시를 테러하고 학살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유태인이 공원이나 식당을 이용 못하게 하다가 나중엔 게토에 몰아넣고, 끝내는 수용소로 끌고 가 학살하는 그 과정을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묘사한다.


나치 독일의 광기는 진짜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보다가 혈압 몇 번 올랐...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숨어 지내게 되는 스필만의 몰골도 엉망이 되는데, 처음에는 깔끔한 모습으로 지내가다 점차 수염도 못 깎고 나중엔 누더기를 입고 다니게 된다. 숨어지내는 곳도 처음에는 나름 안전한 곳에서 지내던 것이 나중엔 나치를 피해 게토 내외를 오가며 파괴된 건물 안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처음에 멀끔하던 스필만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행색이 초라하다 못해 누더기가 되어간다.


-이 영화의 백미는 두 장면이다. 하나는 팸플릿에서도 소개한 호젠펠트에게 숨어있는 곳을 발각당한 스필만이 처음 포격으로 연주를 끝마치지 못한 곡을 연주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팸플릿에서도 소개할 정도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자 클라이막스이며, 이 영화가 보여주려는 주제와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말 그대로 지상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연주일지도 모르는 연주를 하는 스필만과 그를 말없이 지켜보는 호젠펠트의 모습을 뭔가 뭉클한 감동을 끌어낸다.


이 영화의 모든 걸 담은 장면...


-이 영화의 또 다른 백미는 영화 오리지날 캐릭터인 도로타와 스필만의 안타까운 엇갈림이다. 둘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전쟁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스필만이 나치를 피해 도주 중일 때 한 번 만나게 된다. 그때 도로타는 이미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가진 상태였다. 첼리스트였던 도로타가 연주하는 걸 바라보는 스필만의 복잡미묘한 표정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안타까운 엇갈림...이랄까?


-주인공 스필만 역을 맡은 애드리언 브로디는 이 영화로 만 29세에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폴란스키 감독은 스필만 역에 다른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으나, 나중에 브로디를 만나고 바로 이 사람이라면서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한다.

-토마스 크레치만이 맡은 빌헬름 호젠펠트 대위는 독일군 대위로 스필만을 숨겨주고 그에게 먹을 걸 챙겨주는 등 많은 도움을 준 인물이다. 전쟁 이후 소련에 끌려가 포로 생활을 하다 1952년에 사망하게 된다.

-스필만는 호젠펠트를 구하지 못한 것을 평생 안타까워했는데, 그런 그의 심경이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타난다.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수용소를 찾아, 그를 찾으려고 했지만 이름을 알지 못해 결국 찾지 못한다. 영화에서처럼 실제로도 스필만은 호젠펠트의 이름을 알지 못했는데, 나중에 게슈타포 등에게 발각됐을 때 그의 이름을 말하지 않으려고 애초부터 알려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필만이 호젠펠트의 이름을 안 건 1949년의 일이라고. 나중에 스필만 등이 노력해 호젠펠트를 이스라엘에 위치한 홀로코스트 기념관에 세계의 의인으로 추가됐다.


스필만은 결국 호젠펠트는 만나지 못하게 된다...


-이 영화 곳곳에는 팸플릿에 언급한대로 폴란스키 감독이 홀로코스트를 겪었을 당시의 경험이 녹아들어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슈필만이 통조림을 먹는 장면인데, 이는 감독이 실제 겪었던 일로, 그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장면이라고 한다.

덧글

  • 지수 2021/05/22 13:37 #

    이 영화, 군복무중에 제가 막 일병을 달던 시절에 비슷한 기수의 선임들하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들보다도 다 무너진 폐허 속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만큼은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 SAGA 2021/05/29 23:20 #

    정말 인상 깊은 장면이죠. 저랑 군 복무기간이 비슷한 모양이군요. 전 휴가 때 본 기억이 납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