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손이 무엇인지 보여주마 –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 게임, GAME


킹오파 올스타 관련 포스팅의 제목이 ‘꽝손’인데...


꽝손계의 두 거성... 런닝맨은 잘 안 보지만 가끔 볼 때마다 이 둘, 특히 이광수의 꽝손은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다.


나 역시 이들 못지않은 꽝손을 가지고 있고, 마퓨파, 캉오파, 카사 모두 이 꽝손의 절대영역을 나름 구축했다고 생각하고 있지...



내 광손이 어느 정도냐면...



이건 마퓨파...



이건 킹오파 올스타...



그리고 카사까지...



필요한 녀석들은 안 나오고 꼭 필요없는 녀석들만 잔뜩 나온다. 얼마 없다고 생각했지? 카사의 경우는 명함으로 다 팔아치웠고, 킹오파 올스타는 갈아버렸다. 마퓨파만 갈아버리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 ㅆㅂ 시프랑 미즈마블는 내가 왜 생체 데이터를 1000개씩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말레키스랑 래쉬는 또 뭐냐!!!


각 게임의 S급 캐릭터를 보유할 방법이 뭘까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우연히 나무위키의 이 글을 보게 됐다. 마퓨파 관련 초보 팁이었는데...



호오, 이런 게 있었어? 이거 초보 유저 말고 복귀 유저도 뭐 주려나? 



심지어 복귀 유저 관련 팁도 있... 좋았어!!!!



그래서 성역 원정기...


디아블로는 진즉 때려잡고 중2병 걸린 천사놈도 때려잡았음... 



20년 걸린 에어리스 구출 작전...


필러의 마음이 이해되긴 하지만... 일단 때려잡고 본다.



사지 포터와 슈퍼와타루대전...



와타루 키우기 싫어!



등을 하면서 핸드폰 게임을 전부 쉬었다. 자, 이제 복귀 유저에게 뭘 주는지 볼까?



일단 마퓨파는... 6성 영웅 선택권을 주는데... 기존에 있던 녀석들이라서 별 의미가 없다. 쳇...

카사는... 뭘 줬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어쨌든, 킹오파 올스타는 복귀하면 꽤 재미있는 혜택을 주는데, 무카이, 루갈, 폭주 이오리, 게니츠, 오로치 같은 페스타 캐릭들을 공짜로 준다. 




얘네 관련 복귀 이벤트들을 다 하면, 루비도 많이 준다.







그래서 마퓨파와 카사는 몰라도 킹오파 올스타는 꽤 자주 쉬고, 복귀하는 짓을 저질렀지...




이번 복귀로 받은 건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인데... 




나름 열심히 키웠고, 각성까지 시켰는데, 왜 이렇게 약하지? 전투력이 각성도 안한 네임리스보다 약한 건 뭐냐?



아... 코어 개방을 안했구나...



카드도 육성 안했네... 저래놓고 전투력 약하다고 투덜거리긴...



무투전인가? 그거 하는데 폭주 이오리 꺼냈다가 졌는데... 패배 포즈가 참...



이런 식으로 페스타 캐릭터들을 얻어 좀 편하게 하려는데...



왜 여기서 네임리스가 뽑히는 거지?



진짜 아무 생각없이 눌렀다가 네임리스가 나와서 너무 놀랬... 얼마나 놀랐으면 뽑았을 당시 캡쳐도 제대로 못했다...



심지어 이것도 나왔... 그것도 무료 소환으로...



오로치 꺼나 나오지!!!



오늘 무료 뽑기나 돌려보자... 



어? 빨강? 



어!



에...



폭주 레오나야... 잘 나왔네...(영혼 없음)




무료 배틀카드 뽑기나 하자...



어?



응?



젠장... 야마자키 안 키운다고...




역시 꽝손의 클라스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