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되니 아무거나 막 해먹을 순 없다는 생각에 뭔가 특별한 메뉴를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 말하지만 딱히 뭘 만들어보겠다고 생각한 건 없었다.


여동생이 찾아놓은 빵 레시피 중에 팬케이크가... 있었다.
계란 1개
우유 12g
소금 0.5g
박력분 16g
설탕 21g
식초 3g
레몬즙 1/4t
바닐라 약간
수플레 팬케이크
우유 12g
소금 0.5g
박력분 16g
설탕 21g
식초 3g
레몬즙 1/4t
바닐라 약간
먼저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
노른자에 우유를 섞고,
바닐라까지 넣은 다음에,
다음은 흰자 머랭치기...

흰자에 설탕과 레몬을 넣은 다음 머랭을 치라고 하는데...

자, 그럼 이 팬케이크와 어울릴만한 요리를 찾아볼까? 팬케이크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적당한 요리를 찾고 있던 나에게 내려진 어머니의 특별한 오더...
어머니의 입맛이 가끔 이해가 안될 때가 있는데... 옛날 분임을 감안해도...

피자

어쨌든 오더가 떨어졌으니 별 수 있나? 그것도 날 낳아주신 분인데... 그럼 시작하자. 크림파스타를!!!
일단 재료부터 확인해보자...
까는 족족 빻아버리는 다진 마늘... 편 마늘을 써야하지만 귀찮으니까 이걸로 대신한다.
베이컨과 버섯은 적당히 잘라서 준비한다.
생크림도 준비하고.


깨끗이 씻은 새우는 그 다음 차례.
그러면 이런 비쥬얼을 가진 파스타 무언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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