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의 특별한 식사, 바질페스토스파게티&스테이크 요리, COOKING










오늘은 최요비의 우등생, 요리에선 범생이 이특의 요리책 중에서 가장 비싸보이고 가장 럭셔리한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


요리 포스팅을 올리면서 돈지랄하는 요리를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이특, 백종원의 요리책, 그리고 차승원의 삼시세끼 레시피,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을 찾아보고 고른 것들이 바로 이것들이다.






삼시세끼 차승원의 레시피에선 ‘갈비찜’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에선 ‘프라이팬만으로 만드는 로스트비프’








그리고 이특의 특별한 식사에서 찾은 게 ‘바질페스토스파게티&스테이크’였다.



백주부껀 뺐다. 진짜 뭐 없더라고... 다른 요리책을 찾던가 마리텔을 뒤적거려봐야할 듯...


차승원의 갈비찜과 에미야 시로의 로스트 비프는 12월에 만들기로 하고, 이번에는 이특의 바질페스토스파게티와 스테이크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연말이고 하니 좀 럭셔리한 요리로 먹어보자고...



바질페스토스파게티&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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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소개
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의 대표 허브 바질과 마늘, 잣 등을 넣어 갈아 만든 소스에요. 저는 여기에 새우를 넣어 스파게키를 만들었어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소고기 스테이크를 구워 플레이팅하면 이탈리아의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근사한 요리가 완성됩니다.

필수재료

스파게티면 120g
면수 3Ts
마늘 5쪽
베트남고추 2개
시판 바질페스토 2Rs
소고기 안심 150g

선택재료​
알새우 60g
블랙올리브 3개
방울토마토 2개
어린잎채소 약간

양념
식용유 2Ts
청주 약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치킨스톡 1/2개
파르메산 치즈가루 2Ts





나름 럭셔리한 요리를 위해서 소고기 안심을 사왔다. 어흑... 내 돈...




돈이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자고! 고기는 소금, 청주, 후춧가루를 밑간 한다. 만들기 시작하니 여동생이 선물 받은 소고기가 있는데 아버지가 안 드신다고 해서 고기 추가를 주문했다. 덕분에 고기가 늘었다...






알새우는 찬물에 행군 후 청주,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다진 마늘 밖에 없냐고 물어보니 여동생이 마늘 따로 있다고 해서 열심히 깠다.







마늘은 편 썬다... 매워... 방울토마토는 사오는 걸 잊었으니 패스하기로 한다.







이제 물을 끓인다. 스파게티를 만들어야지!







끓는 물에 소금, 스파게티면을 넣고 7~8분 정도 삶는다.








스파게티면이 끓을 동안 스테이크를 처리하기로 한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를 올린다.








아, 고기가 더 있었지... 까먹을 뻔 했네...







고기들은 노릇하게 구우면 된다. 적당히 잘 굽자.







다 익혀진 스파게티면을 건져낸다. 스파게티면의 익는 거 어떻게 확인하냐면... 인터넷에 많으니 알아서 찾아보길 바란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익힌다.




향이 올라오면 알새우를 넣고 볶는다.




적당히 잘 볶아지면 시판 바질페스토를 넣는다.






스파게티면을 투입하고 면수도 적당히 넣어준다.






죽어라 볶으면 이런 비쥬얼이 나온다.






스테이크를 한입 크기로 썰어 스파게티 옆에 가지런히 놓고 사진을 찍으려는데... 내가 스파게티를 잘 못 집자 여동생이 대신 해주고 대신 사진 찍어줬다. 스파게티를 좀 더 담아도 될 거 같은데...



어린잎 채소는 사봤자 먹는 사람 없으니 안 샀고, 올리브는 내가 싫어해서 안 샀다. 어쨌든 보여주기 용으로 저렇게 찍은 다음에 먹는 건 잘라놓은 스테이크를 스파게티가 담겨져 있던 프라이팬에 놓고 그냥 같이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