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모드로 플레이 중인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게임, GAME


노멀모드로 했다가 좌절감을 맛보고, 이지로 도전 중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이지모드로 했는데도 전멸 당한 뻔 한 거 몇 번... 있었지만 클라우드만 죽어라 판 결과, 클라우드 플레이의 기본을 어느 정도 익힌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적에게 달려들어 근접적으로 승부를 보는 건 클라우드보단 티파 쪽이고, 클라우드는 적의 공격을 반격한다는 느낌으로 써줘야하더라. 반격으로 튕겨내고 적이 스턴 상태에 걸리면 바로 모아놓은 ATB를 이용해서 각종 어빌리티로 딜을 넣어줘야...

뭐, 클라우드, 티파, 에어리스의 플레이 영상이나 공략법은 유튜브에 널리고 널렸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될 듯.

어쨌든 이지모드로 플레이 중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플레이 하다가 이건 캡쳐 해야한다는 것들만 모아보면...



코르네오를 협박 중인 티파와 에어리스. 저 예쁘장한 얼굴로 협박이 되나?


만난 지 반나절도 안됐지만 벌써 친구 먹고 클라우드를 짐꾼으로 부려먹자는 두 히로인.


이건 너무 급하게 캡쳐하느라 티파 얼굴이 좀 날라갔다. 쳇...




원작에선 그냥 큰 이벤트 없이 지나가는 길이었던 곳인데... 리메이크에선 보스전까지 치러햐나는 곳이 됐다.





아... 부럽... 클라우드 부럽...




개부럽... 진짜 부럽...




적당히 좀 나와라! 전투가 벌써 몇 번째냐... 라고 짜증을 낸 이유는 이때까지도 클라우드 전투 스타일이 익숙해지지 않아서였다.




이 시점부터 가드가 어느 정도 됐다. 쓸데없이 두들겨 맞고 튕겨나가지 않게는 됐다.





에어리스는 뭔가 되게 신비한 느낌이야...





별의 생명을 부탁하는 빅스. 아, 이제 이별인가?





자기를 믿으라고 하지만 너도 이제 곧 죽잖아, 웨지!



에어리스에게 뭔가를 느끼는 마린. 바레트 부녀는 클라우드에게 이래저래 많이 도움이 되는 듯.





이렇게 ‘비밀입니다’라고 하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에어리스 씨!




마린을 위해 거래를 하는 에어리스.




아, 이제 이별이군요. 제시...




당신의 환골탈태는 잊지 않을 게요.





이 두 녀석과의 보스전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덕분에 클라우드의 반격 요령이 손에 익었으니... 패스~!



전투 이후, 쓰러진 티파에게 달려간 클라우드.




기절한 파트너 들고 퇴각하는 루드... 뭔가 부러워하지 마.




원작에선 헬기에서 에어리스가 소리치는 걸로 했는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지 통신으로 에어리스가 알려주는 걸로 바꾼 거 같다.





탈출하는 클라우드, 티파, 바레트.





너도 여기까지 인 거냐, 웨지? 저땐 저 필러가 진짜 죽이고 싶더라.




어라, 너도 나오는 거냐?





개박살이 난 7번가...





박살이 난 7번가를 보고 슬퍼하는 티파. 나도 마음이 아파요.



이 색히는 왜 이렇게 스토커처럼 계속 나오는 거냐?




이제까지 까먹고 있던 시바와의 VR 대전. 뭐, 상대는 해드리지~!




화염 속성 공격으로 브레이버를 때린 클라우드 뒤로, 티파의 리미트기 작렬!





원작보다 리메이크가 좋은 이유는 이거다. 이 참혹한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는 거.





중간에 클라우드와 떨어지기 때문에 티파를 연습해볼 기회가 생겼다. 넓게 후려친다는 느낌의 클라우드와 달리 티파는 짧게 끊어친다는 느낌이다.





파티 리더는 바레트로 되어 있어서 열심히 총질을 해줬다.




티파는 리미트기를 사용하면 이런 자세를 취하더라고. 역시 무투가!


각자의 결의 이벤트는 누구로 볼까 고민하다가 일단 에어리스로 해봤다.



뭔가 다른 느낌의 에어리스라...



ACC까지 본 사람이면 왜 에어리스가 저런 말을 하는지 알만도 하겠지.





저 에어리스에 대해서 여러 말이 있지만 난 원작의 에어리스라고 생각한다. 이미 죽어서 라이프스트림이 되어 있는 에어리스가 클라우드에게 안타까움을 전하는 게 아닐까?





열심히 서브 퀘스트를 깨다보니 초코보 마차를 꽁짜로 탈 수 있게 됐다.




티파의 무기 어빌리티를 너무 습득 안한 거 같아서 중간부터는 클라우드보단 티파로 많이 플레이 했다. 덕분에 썸머솔트도 이렇게 캡쳐를 했지.





아니양과의 턱걸이 대결...


이긴 것만 캡쳐했는데, 이 전에 한 번 졌다.





에어리스를 만난 교회로 올 수 있었는데, 조금 기념이라고 생각해서 버스터 소드로 바꿔서 캡쳐해봤다.





관심 없는 남자에게 티파는 단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