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초성, 주연: 진혜림·정이건·진소춘
개봉일: 1999년 10월 23일서울 관객수: 2만 2061명
전국 관객수: ?
리얼 액션과 스타일 액션의 폭풍같은 질주!! 성룡 제작 기획의 밀레니엄 액션 프로젝트
미국 CIA에서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세명의 과학자 독고(정이건 분)와 회란(진혜림 분) 그리고 송수(진소춘 분)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온 친구들이다. 그들이 연구 중인 '가상 전사 프로그램'은 인간의 잠재 의식을 이용, 단기간에 최상의 전사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로 오랜 실험은 완성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실험만을 남겨둔 후 송수는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그때 잠재 의식 연구를 노리던 악명 높은 테러분자 '광룡' 일당이 식장에 잠입해 신부를 죽이고 회란을 납치해간다. 그러나 CIA가 회란을 구출하는데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독고와 송수는 죽어간 신부의 복수를 위해, 회란을 구출하기 위해 부작용의 위험을 무릅 쓰고 가상 전사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실험 대상이 된다.
단 7일만에 최강의 전사가 된 독고와 송수는 광룡 일당의 본거지에 잠입, 회란을 구출하는데 성공하지만 광룡은 그들의 음모가 담긴 컴퓨터 파일을 파괴시킨 후 그곳을 빠져나간다.
신부의 복수를 위해 끝까지 광룡을 쫓던 송수는 결국 그를 잡는데 실패하고, 독고 일행은 남겨진 파일 속에서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다.
잠재 의식을 연구하는 전세계 과학자들을 납치해 온 광룡 일당의 목적은 폭동 잠재파를 송출시켜 동남아 일대에 폭동을 일으킨 후, 교란된 증권 시장을 이용해 거액을 손에 놓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만난 세 사람은 광룡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작전을 구상하고, 독고와 회란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이 확인하지만 두 사람 곁에서 송수는 죽은 신부를 떠올리며 다시 광룡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독고와 회란을 남겨둔 채 사건을 파헤치던 송수는 광룡 일당과 맞닥뜨리고, 그때 가상 전사 프로그램의 부작용인 '과잉 폭력 증상'이 송수에게 나타난다. CIA 본부는 가상 전사 프로그램에 부작용이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독고와 회란, 송수에게 귀환할 것을 명령한다.
그러나 송수는 이를 거부하고, CIA 요원과의 총격전을 벌이던 중 부작용 증세로 인해 회란을 죽이고 도망간다. 사랑하는 여인을 가장 사랑하는 친구의 손에 잃어버린 독고의 절규를 뒤로 한 채…
홍보 문구
앞면-리얼 액션과 스타일 액션의 폭풍같은 질주! 성룡 제작 기획의 밀레니엄 액션 프로젝트
정이건 鄭伊健 독고 역
홍콩 액션 스타의 계보를 잇는 배우로 평가받는 신세대 액션 스타
홍콩 액션 스타의 계보를 잇는 배우로 평가받는 신세대 액션 스타
홍콩 영화 역사상 기록 행진을 벌였던 두 작품 <풍운>, <중화영웅>의 대성공으로 ‘홍콩 액션배우의 세대교체’를 이룬 인물로 평가받으며 홍콩, 대만 등 동남 아시아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78cm의 훤칠한 키와 그윽한 눈매, 그리고 긴 헤어 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 <중화영웅>이후 국내에서 그 인기를 점점 더해가고 있는 인기스카가 바로 정이건이다. <환영특공>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을 친구의 손에 잃고 CIA로부터 친구를 죽이라는 프로그램을 입력받는 불행한 운명의 남자 ‘독고’ 역을 맡아, 정이건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연기를 평치고 있다.
대표작
1999 <중화영웅 中華英雄>/1998 <풍운 風雲>, <환영특공 幻影特攻>
1995 <고혹자1-인재강호 古惑仔之人在江湖>
1999 <중화영웅 中華英雄>/1998 <풍운 風雲>, <환영특공 幻影特攻>
1995 <고혹자1-인재강호 古惑仔之人在江湖>
진혜림 陳慧琳 회란 역
매력적인 외모 만큼이나 노래도 연기도 잘하는 홍콩 최고의 미녀 스타
매력적인 외모 만큼이나 노래도 연기도 잘하는 홍콩 최고의 미녀 스타
영어 이름 켈리 첸(Kelly Chen). 현재 홍콩을 비롯한 동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 가수. 금성무, 곽부성과 함께 출연한 <친니친니>가 국내 데뷔작이며, <친니친니>의 삽입곡인 ‘A Love’s Concerto’가 영화 개봉 후 폭발적인 ㅇ니기를 누리면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홍콩 여자 가수로 꼽힌다. <친니친니> 이후 두 번째 출연작인 <환영특공>에서는 자신의 친구이며, 또 사랑하는 남자의 친구인 ’승수‘의 총에 죽어가는 CIA 과학자 ’회란‘ 역을 맡아, 훨씬 성숙해진 연기로 액션 영화의 비극적인 여주인공을 훌륭하게 연기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주제가인 ’애니불애‘를 직접 불렀는데, 영화의 비극적인 라스트와 어우러진 진혜림의 목소리가 무척 매력적이다.
대표작
1998 <친니친니>, <환영특공 幻影特攻>
진소춘 陳小春 송수 역
90년대 후반, 홍콩 영화계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1967년 7월생. 영어 이름은 조단 첸(Jordan Chan). 댄서 출신의 가수인 진소춘은 관중을 사로잡는 춤 실력과 폭발적인 무대 매녀로 인기를 누리던 중, 1994년 진가신 감독의 <금지옥염>과 진덕삼 감독의 <만9조5>로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인 <만9조5>로 홍콩 금상장 최우수 남우 조연상을 수상한 이후 연기파 배우로 평가받으며, 홍콩 젊은 감독들의 영화에서 유감없는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환영특공>에서는 테러분자의 총에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가상 전사 프로그램’의 부작용으로 사랑하는 친구까지 살해하게 되는 비극적인 운명의 남자 ‘송수’를 연기하고 있는데, 연기 잘하는 배우답게 액션 연기를 물론이요, 영화의 라스트에서는 비장미 넘치는 연기로 여성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대표작
1998 <환영특공 幻影特攻>/1997 <신투첩영>
1996 <키친>, <금지옥엽2 金枝玉葉2>/1995 <고혹자1-인재강호 古惑仔之人在江湖>
1994 <금지옥엽 金枝玉葉>, <만9조5 晩9朝5>
Director
감독/마초성 馬楚成
탁월한 영상 감각과 현란한 연출력,
21세기 홍콩 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감독
탁월한 영상 감각과 현란한 연출력,
21세기 홍콩 영화를 이끌어갈 대표 감독
이 영화가 데뷔작인 마초성 감독은 <색정남녀>, <첨밀밀>, <유리의 성>등의 촬영을 맡아 홍콩 금상장과 대만 금마장의 최우수 촬영상을 휩쓴 90년대 후반 홍콩을 대표하는 촬영 감독이다. 놀라운 데뷔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환영특공>으로 감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고, 99년에는 현재 홍콩에서 경이로운 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성원>이라는 멜로 영화를 연출, 장르를 넘나들며 평단과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는 21세기를 이끌어갈 홍콩의 대표 감독으로 마초성을 지목하고 있다.
대표작
1999 <성원 星願>/1998 <환영특공 幻影特攻>
1998 <유리의 성 琉璃之城>-대만 금마장 최우수촬영상 수상
1995 <첨밀밀 甛蜜蜜>-홍콩 금상장 최우수촬영상 수상/<색정남녀 色情男女>
Production note
액션 매니아를 사로잡을 홍콩 액션 영화 화제작 <환영특공>
20세기의 마지막, 최고의 액션 영화는 완성되었다!
20세기의 마지막, 최고의 액션 영화는 완성되었다!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액션 스타 성룡, 그의 20년 노하우가 밀집된 홍콩 영화의 밀레니엄 액션 프로젝트
<환영특공>은 세계적인 액션 스타 성룡이 제작, 기획을 맡은 작품으로 90년대 성룡 영화의 리얼 액션이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스타일 액션과 결합돼, 기존의 어떤 홍콩 액션 영화와도 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는 신감각, 신소재 액션물이다. 헐리웃 액션 대작에 버금가는 제작비 규모와 미국, 멕시코, 말레이사아 로케로 진행된 <환영특공>은 개볼 당시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액션 스타 성룡이 배우로, 감독으로, 제작자로 지켜온 20년의 노하우가 밀집된 영화, 홍콩 액션 영화의 세대교체를 이룬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홍콩 액션과 헐리웃 액션 그리고 드라마의 완벽한 결합이 돋보이는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 대작
<환영특공>은 액션 영화의 재미와 드라마의 감독이, 그리고 홍콩 액션 영화와 헐리웃 액션 영화의 재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가상 전사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탄탄한 드라마의 감동을 전해준다면, 장대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의 ‘가상 전사 프로그램’ 훈련씬, 해상 결투씬, 공중 결투씬 등은 홍콩 액션과 헐리웃 액션의 완벽한 조화가 주는 <환영특공>만의 특별한 재미를 전해준다.
현재 홍콩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3명의 스타, 정이건, 진혜림, 진소춘 그들의 3색 매력 연기!
<고혹자>, <풍운>, <중화영웅>의 연이은 성공으로 홍콩 액션 스타의 계보를 잇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이건, <친니친니>이후 ‘A Love’s Concerto’가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진혜림, 그리고 춤, 노래, 연기 등 홍콩 영화계에서 팔방미인으로 통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신투첩영>, <금지옥엽>의 진소춘 등 매력적인 3명의 배우가 펼치는 액션과 연기의 대결은 영화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Synopsis
‘가상 전사 프로그램’의 첫 번째 전사,
죽어간 사랑을 위해 우정을 위해 그들은 전쟁을 시작했다!
죽어간 사랑을 위해 우정을 위해 그들은 전쟁을 시작했다!
미국 CIA의 잠재의식 연구 요원 ‘회란’, 테러분자들의 표적이 되다!
미국 CIA의 과학자 ‘독고(정이건)’와 ‘회란(진혜림)’, ‘송수(진소춘)’. 그들이 연구 중인 ‘가상 전사 프로그램’은 인간의 잠재 의식을 이용, 단기간에 전사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로 오랜 실험은 완성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실험만을 남겨둔 송수의 결혼식, 잠재 의식 연구를 노리던 sd 높은 테러분자 ‘광룡’ 일당이 식장에 삼입해 신부를 죽이고 회란을 납치해간다. 그러나 CIA가 회란을 구출하는데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독고와 송수는 회란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가장 전사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실험 대상이 된다
가상 전사 프로그램의 부작용은 ‘과잉 폭력 증상’, 살인마로 변해가는 ‘송수’,
그의 손에 ‘회란’이 죽다!
단 7일만에 최강의 전사가 된 독고와 송수는 광룡 일당의 본거지에 잠입, 회란을 구출하지만 광룡은 그들의 음모가 담긴 컴퓨터 파일을 파괴시킨 후 그곳을 빠져나가고, 독고 일행은 남겨진 파일 속에서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다. 광룡 일당의 목적은 폭동 잠재파를 송출시켜 교란된 증권 시장을 이용해 거액을 손에 넣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만난 독고와 회란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깊이 확인하지만 두 사람 곁에서 송수는 죽은 신부를 떠올리며 광룡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그때 가상 전사 프로그램의 부작용인 ‘과잉 폭력 증상’이 송수에게 나타나자, CIA는 독고와 회란, 송수에게 귀환을 명령한다. 그러나 이를 거부한 송수는 CIA 요원과의 총격전을 벌이던 중 회란을 죽이고 도망간다. 사랑하는 여인을 오랜 친구의 손에 잃어버린 독고의 절규를 뒤로 한 채...
-성룡이 제작한다고 해서 초반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고, 나 역시 성룡 제작이라는 말에 나름 기대를 가지고 봤다.
-팸플릿은 A4 사이즈로 총 4장인데, 4장을 다 채우기 위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스포일러를 좀 많이 넣었다. 내 생각으로는 송수가 부작용으로 인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는데... 이쯤에서 시놉시스를 끊었어야 했는데 그 이후를 붙여서 사족을 단 느낌이다. 확실히 99년도 팸플릿이라 스포일러가 장난이 아니다.
-어렸을 때 풍운을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풍운은 섭풍의 아들 역풍이 참 인상 기묘하게 꼬인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더 안 봤다- 영화 풍운이 나온다고 해서 그냥 봤다. 당시에 곽부성과 정이건이 참 멋있다는 생각을 했었고, 저 두 배우가 나온 작품을 적잖게 찾아본 편이었다.
-어렸을 때 풍운을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팸플릿에 있는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만해도 독고, 회란, 송수의 삼각관계를 떠올렸지만, 송수는 결혼할 여인이 따로 있었고, 여자형제처럼 자란 회란을 자신의 손을 죽이는 복잡미묘한 설정이 붙어버려 주인공인 독고보다 더 기억에 남았다.
-이걸 본 건 아마 군 입대 직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본 느낌으론... 정이건이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송수 역을 맡은 진소춘이었다. 독고의 캐릭터가 밋밋하기도 했거니와, 정이건의 연기력이 그닥 뛰어난 편이 아니라, 캐릭터 자체가 그냥 무던하게 흘러갔지만, 송수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강렬히 기억에 남을 정도의 캐릭터성을 보여줬다.
-팸플릿에 있는 시놉시스를 읽었을 때만해도 독고, 회란, 송수의 삼각관계를 떠올렸지만, 송수는 결혼할 여인이 따로 있었고, 여자형제처럼 자란 회란을 자신의 손을 죽이는 복잡미묘한 설정이 붙어버려 주인공인 독고보다 더 기억에 남았다.
-액션배우라고 하지만 정이건의 액션보단 진소춘의 액션이 더 기억에 남았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송수의 액션 장면이 더 길었는데, 팸플릿에 나온 배우들의 이력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더라. 정이건의 액션은 중화영웅, 풍운을 보면 알겠지만 그리 액션에 능한 배우가 아니다. 그런데 진소춘은 댄스가수 출신이라 그런지 어느 정도 합을 따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봐야 성룡, 이연걸, 견자단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지만...
-액션배우라고 하지만 정이건의 액션보단 진소춘의 액션이 더 기억에 남았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송수의 액션 장면이 더 길었는데, 팸플릿에 나온 배우들의 이력을 보니, 대충 이해가 가더라. 정이건의 액션은 중화영웅, 풍운을 보면 알겠지만 그리 액션에 능한 배우가 아니다. 그런데 진소춘은 댄스가수 출신이라 그런지 어느 정도 합을 따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봐야 성룡, 이연걸, 견자단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지만...
-가상 전사 프로그램은 지금 보면 완전 유치뽕짝 CG를 가지고 만들었는데, 그래도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배우들 덕분에 실소가 나오진 않았다. 굉장히 어설퍼 보이는 특수효과를 홍콩 특유의 액션으로 극복하려고 했지만, 민망함은 여전하다.

이건 VR아니냐?
-진혜림은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 몇 없었다. 그냥 나올 때마다 오오 이쁘다... 라는 감흥 정도일까? 나중에 무간도에서 봤을 땐 나름 반가웠다.
-특유의 무게 잡는 거나, 그네들 입장에선 외국인인 내가 봐도 어색한 연기들은 참...
-액션과 비극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나사 몇 개가 빠져서 액션과 스토리의 감동을 느끼기 어려운 작품이다. 그나마 자미강에 기억을 찾아 떠나는 독고의 모습이 조금 찡하긴 했지만 말이다.
-특유의 무게 잡는 거나, 그네들 입장에선 외국인인 내가 봐도 어색한 연기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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