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gers - Legacy of Legend 제4부 Thor: God of Thunder 제1편 음모 (4) 팬픽, FANFIC

SAGA Universe



Avengers - Legacy of Legend








제4부 Thor: God of Thunder 제1편 음모 (4)

나라야마 부시코(1983, The Ballad of Narayama, 楢山節考) 영화, MOVIE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 주연: 오가타 켄·사카모토 스미코


개봉일: 1999년 10월 30일
서울 관객수: 4만 2510명
전국 관객수: ?

백년전, 한 마을에 전설이 있었다. 일흔이 되면 나라야마의 꼭대기에서 삶을 마감해야 한다는...

겨울... 겨울은 고통의 계절이다. 그들에게 겨울은 굶주림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겨우내 태어난 사내 아이들은 논바닥에 버려지며 여자 아기는 한 줌의 소금에 팔린다. 남의 음식을 훔치는 건 가장 큰 죄며 그 가족은 산채로 매장된다. 그리고 70세의 노인은 나라야마 산으로 떠나야 한다.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봄... 69세의 오린은 나라야마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그런 어머니를 쓸쓸한 눈으로 바라보는 오린의 맏아들 다츠헤이. 30년 전 아버지는 할머니를 버리지 않으려고 마을을 떠났고 그런 아버지를 평생 원망했지만 이제 아버지를 이해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을 다그친다.
"다츠헤이 아버지처럼 겁쟁이가 되면 안된다. 너에게 식구들의 목숨이 걸린 걸 잊지마라."

여름... 다츠헤이가 새 아내를 맞게 된다. 착하고 부지런한 며느리는 어머니의 마음에 쏙 들지만 이제 그녀는 할 일이 없어졌다. 그녀는 자신이 죽을 만큼 쇠약해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돌절구에 자신의 이를 부딪쳐 깨버린다. 고통에 못 이겨 찡그린 그녀의 얼굴은 온통 피투성이가 되지만 입가엔 희미한 미소가 감돈다.

가을... 그 해 가을은 유난히 흉작이었다. 어머니를 붙잡기엔 양식이 턱없이 부족했다. 어머니는 아들에게 말한다.

"내일 새벽 나라야마에 갈거다. 사람들을 불러다오."
그 날 밤 산에 가기 위한 행사가 이루어진다.
"산에 가실 때는 법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첫째, 산에 들어가면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아무도 모르게 새벽에 집을 떠날 것..." 천천히 주의사항이 말해질 때마다 다츠헤이의 얼굴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새벽... 어머니는 아들에게 업혀 산으로 간다. 험한 산기슭을 기를 쓰고 가는 다츠헤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붉어진 눈을 부릅뜨고 그는 정상으로 향한다. 바위에 채여 발톱이 빠지고 비탈 아래로 미끄러지기도 하지만 그는 어머니를 내려놓지 않는다.
나라야마의 정상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에게는 천국이 기다린다는 전설. 그에겐 정상에 가는 것만이 어머니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마음이었다. 집에 돌아온 다츠헤이는 아들 케사키치의 노래를 듣는다.
"할머니는 운이 좋아. 눈이 오는 날에 나라야마에 갔다네."
그는 가족들을 돌아본다. 그들은 이미 어머니의 옷을 나눠 입고 있다. 그리고 마을은 눈으로 덮혀있다




SAGA가 소장 중인 팸플릿에 적힌 내용들


홍보 문구

앞면-슬픔으로 빚어진 山… 사람들은 그곳을 나라야마라 불렀다!! 36회 깐느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의 힘.

중간-세상에서 사장 슬픈 전설.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의 눈물을 드립니다. 일생을 통해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영화

뒷면-그해 겨울, 눈물 같은 첫 눈이 세상을 덮었다


소개 내용


작품소개
손수건으로 닦을 수 없는 눈물!
가슴의 흐느낌을 멈출 수 없다!

슬픈 영화는 많다. 그러나 <나라야마 부시코> 같은 영화는 ㅇ벗다. 살아 남기가 힘들었던 시절, 사람들은 그들만의 원칙을 정한다. 결혼은 장남만이 할 수 있다. 두 번째 사나아이는 버려지며 여자아이는 한 줌의 소금과 맞바꾼다. 남의 음식을 훔치는 건 가장 큰 죄다. 그 가족은 산채로 매장된다. 그리고 누구나 70세가 되면 산속에 버려진다...
충격적이기까지한 이 영화가 마치 태산준령을 마주보고 서 있는 듯,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서는 것은 그 어떤 헐리우드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삶에 대한 거짓되지 않은 진실과 감동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삶의 뿌리를 뒤흔드는 거센 폭풍과도 같은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 당신이 꿈에 부푼 10대이거나 사랑으로 설레이는 20대 이서나 혹은 생의 종착역에 선 70대일지라도 그 처연한 감동을 피할 수 없다.

숨이 막힐 듯 신비롭고 아름답다!

<나라야마 부시코>에서 사람들은 자연속에 존재한다. 겨울의 눈, 봄의 꽃과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이 차례차례 등장하고 그 계절의 변화에 맞춰 삶은 자연의 숨결에 담겨진다. 사랑을 나누는 동물들과 인간의 모습은 마치 동화처럼 신비롭게 그려지며 나라야마 산의 웅장함과 마음의 생생한 전경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힘을 뿜어낸다. 여기에 구로자와 아끼라의 <꿈>과 쇼헤이의 <우나기>등을 작업했던 이케베 신치로의 전설적인 음악까지.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상미학은 숨이 막힌다.

깐느는 이마무라 쇼헤이를 선택했고,
관객은 <나라야마>를 지지했다!!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는 <나라야마 부시코>와 <우나기>로 2회나 깐느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일본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거장 중의 거장이다. 뿐만 아니라 관객은 그의 대표작 중에서 <나라야마 부시코>를 단연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했다-<나라야마 부시코:1위><포르노 업자:2위><간장선생:3위><우나기:4위>-이처럼 평단과 관객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나라야마>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렬한 드라마에 녹아있는 영화적 재미에 있다.
<나라야마>는 국내 시사회를 통해 소개되자 마자 “6천원이 아니라 6만원을 주고 보아도 아깝지 않을 영화”라는 등의 찬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오린 役-사카모토 스미꼬

영화를 본 관격들이라면 오린 할머니가 절구통에 이를찌어 깨는 전율스런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연기가 아니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말이지만 45살의 사카모토 스미꼬는 실제 이를 깨부수는 연기 아닌 연기를 한 것이다.
영화촬영이 끝나고 그녀는 15kg이나 체중이 줄어있었ㅈ디만 여전히 당당했다. “진통의 아픔을 맛본 뒤 아기를 낳았을 때 통증이 싹 가시는 그런 기분입니다.” 사카모토 스미꼬는 올해 깐느영화제 최고의 히로인이 될 것이다.
-산케이 스포츠

다츠헤이 役-오가타 켄

어머리를 업고 산으로 올라가는 역을 해야했던 오가타 켄은 촬영기간 6개월 동안 매일 45kg의 시멘트 부대를 짊어지는 강훈련을 했다. 이제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어버린 그는 촬영후 머리가 백발이 되어버렸다는 자신의 일화를 평생 훈장처럼 간직할 것이다.
-요미우리

Story

백년전, 한 마을에 전설이 있었다.
일흔이 되면 나라야마의 꼭대기에서
삶을 마감해야한다는...

어디선가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올 겨울엔 오린 할머니가 나라야마 산에 간다네. 나라야마에...” 오린의 맏아들 다츠헤이는 아이들에게 돌을 던져보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다그친다. “다츠헤이. 넌 아버지처럼 겁쟁이가 되면 안된다. 너에게 식구들의 목숨이 걸린 걸 잊지마라. 입을 줄여야 식구들이 살아 남아...”

여름 아들은 새 아내를 맞게 된다. 착하고 부지런한 새 며느리는 오린의 마음에 쏙 들지만 이제 그녀는 할 일이 없어졌다. 그녀는 자신이 죽을 만큼 쇠약해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돌절구에 이를 부딪쳐 깨버린다. 그런 어머니를 쓸슬한 눈으로 바라보는 다츠헤이. 그는 할머니를 버리지 않으려고 마음을 떠난 아버지를 평생 원망했지만 이제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다.

가을 날이 선선해질수록 다츠헤이의 마음은 괴롭다. 그러나 그 해 가을은 유난히 흉작이었다. 어머니를 붙잡기엔 양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며느리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밭에 모종을 뿌리고... 서서히 집을 더날 준비를 하던 머너니는 어느날 아들에게 말한다. “내일 새벽, 난 나라야마에 갈거다. 사람들을 불러다오.” 그날밤, 마을의 장로들이 모이고 의식이 이루어진다. “산에 가실 때는 꼭 법을 지키셔야 합니다. 첫째, 산에 들어가면 아무말도 하지 말 것. 둘째, 아무도 모르게 새벽에 집을 떠날 것...” 주의사항이 말해질 때마다 다츠헤이의 얼굴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겨울 새벽이 오고 어머니는 아들의 등에 업혀 산으로 향한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붉어진 눈을 부릅뜨고 아들은 정상으로 향한다. 바위에 채여 발톱이 빠지고, 비탈 아래로 미끄러지기도 하지만 그는 어머니를 내려 놓지 않는다. 나라야마의 정상에서 삶을 마감한 노인에게는 천국이 기다린다는 전설. 그에게 정상에 가는 것만이 어머니께 드릴 수 있는 마지막 마음이다.

집에 돌아온 다츠헤이는 자신의 아들, 케사키치가 부르는 노래를 듣는다. “할머니는 운이 좋아. 눈이 오는 날에 나라야마에 갔다네. 나라야마에...” 그는 가족들을 돌아본다. 그들은 이미 어머니의 옷을 나눠입고 있다. 그리고 마을은 눈으로 덮혀있다.

Review

폭발적인 반응, 이런 영화는 없었다!!

인생을 통해 반드시 보아야할 단 한 편의 영화 – 마틴 스콜세지

인간에 대한 통찰이 숨이 막힌다 – 씨네21

인간의 본능을 간파해 내는 힘에 압도당한다 – 중앙일보

6천원이 아니라 6만원을 내고 보아도 아깝지 않을 경화 – conch132

이마무라가 왜 거장인지 알 것 같다 – GREENKMR

일본영화의 힘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반드시 볼 것 – ASURA78

<러브레터> 만큼 눈이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화 – 하늘사이

이건 단지 비명정도가 아니다 –HUZI

감독소개

영화의 힘, 거장의 힘 – 이마무라 쇼헤이

오즈나 구로자와로 이어지는 일본영화계의 거장 목록중에서 발견되는 이마무라 쇼헤이의 위치는 탁월하다. 그는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원초적 본능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유머러스한 영상언어로 구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감독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가 침체일로를 향해 치닫고 있던 일본 영화계에 새로운 기운, 즉 뉴 웨이브를 이끌며 중흥시킨 장본인이라는 점과 맥이 닿아있다. 와세다 대학의 서양학부를 졸업한 뒤 거장, 오즈 야스지로의 조감독으로 영화를 시작했지만 그는 곧 오즈 스타일에 반감을 갖는다.
그는 하층민이나 아웃사이더들을 통해 인간의 은밀한 욕망과 감추고 싶어하는 생활방식을 드러내는 자신만의 인류학적 스타일을 구축하게 되며 이러한 특징은 <나라야마 부시코>를 통해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생존방식과 날 것 그대로의 본능, 그리고 무엇보다 죽음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오린 할머니를 통해 거짓되지 않은 삶의 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해학과 유머를 잊지 않는 그의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이 선정한 이마무라 쇼헤이의 영화 순위(인터넷 IMDB 자료)

1. 나라야마 부시코, The Ballad of Narayama
2. 포르노 업자, Jinruigaku nyumon
3. 간장선생, Kanzo sensei
4. 우나기, Unagi
5. 복수는 나의 것, Fukusho suruwa ware ni ari
6. 흑우, Kuroi ame

나라야마라는 산이 있었습니다.

살아남기가 너무나 힘들던 시절

일할 수 없는 노인들은 그곳에서 마감되었습니다.

나는 올 겨울에 나라야마에 갈거다.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업고

한걸음, 한걸음

낙엽을 헤치고 걸어갑니다.

길은 먼제 왜 시간은 빠른지...

하지만 길의 끝까지 나는 가야합니다.

입술을 깨물며 그곳까지 가야합니다.

그리고 가슴 가득 고인 슬픔을 꾹꾹 눌러 담고 돌아와야 합니다.

다시 삶 속으로...


SAGA의 평


-내가 어렸을 땐 일본 문화 개방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라, 일본 영화 같은 건 본 적이 없었다. 1990년대에 들어 일본 문화 개방이 이뤄졌고, 1998년 1차 개방 당시 우리나라에 수입돼 극장에 개봉된 일본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이거였다고 한다.

-사실 이 영화 본 적이 없다. 당시 일본 영화에 대한 편견이랄까? 뭐, 그런 게 좀 있어서... 내가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편견이 거둬진 건 나중에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을 봤을 때 정도였으니... 이걸 볼 리 없지.

사실 이 장면 때문에 보기 좀 그랬다.


-이번에 팸플릿을 정리하다가 알았는데... 이거 1983년에 나온 작품이라네... 저땐 내가 3살 때... 어쩐지...

영화 관련 사진을 찾아봤는데 왜 흑백 사진이 나놨는지 알겠더라고...


-원작이 있다고 한다. 후카자와 시치로의 소설인 나라야마 부시코, 동북의 신무들 등을 원작으로 한다고 나무위키에 적혀 있었다.

-나라야마 부시코는 사람 이름인 줄 알았는데... 팸플릿의 내용을 보니 나라야마는 극중에 등장하는 산 이름이었고, 부시코는 노래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 제목에 ‘Ballad’라고 적혀 있구나... 영화 제목을 직역하면 나라야마 산의 노래... 정도가 되겠네.

-영화가 오래된 작품이라 그런지, 팸플릿은 대놓고, 드러내놓고, 완전히 스포일러를 하고 있다. 이정도로 대놓고 영화 내용을 스포일러하는 팸플릿은 리턴 투 파라다이스, 샤만카 이후로 오랜만인 듯... 근데 1983년 작이니 이정도는 이해하자.

-그래도 위에 써놓은 팸플릿 내용을 보면 영화 내용을 스포일러를 해도, 나름대로 품위와 격식이 있다는 느낌이다. 그냥 영화 내용을 다 써버린 리턴 투 파라다이스는 아니고, 샤만카처럼 키워드를 제시하고 스포일러를 하는 형식이라 신선했다.

그래봐야 스포일러 투성이...

-영화 배경은 19세기 에도 시대 말기의 동북지역에 위치한 어느 산골 마을인데, 자급자족이 힘들 정도로 척박한 환경 때문에 마을 사람들 전부 궁핍하게 살고 있는 곳이다.

-생존을 위한 마을 주민 간의 룰이 몇 가지 있는데, 그 룰을 모두 꿰뚫고 있는 단어는 바로 ‘식량’이다. 마을에서 식량을 훔치는 건 거의 대역죄 수준으로 엄벌에 처하고-산 채로 땅에 파 묻는다- 입을 줄이기 위해 갓난아기를 버려 죽게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태어나는 입도 줄이려고 결혼은 장남만-차남부턴 웁시다- 한다.

-고려장이라고 역사시간에 배웠던 그것이 이 영화에도 등장한다. 부모의 나이가 70세가 넘으면 부모를 나라야마 산에 버리고 와야하는 전통이 있고, 여기부터 주인공 다츠헤이의 고민이 시작된다. 어머니 오린의 나이 69세가 됐기 때문.


​노동력에 도움이 안 되는 노인은 버린다. 그것이 이 마을의 룰이다.


-팸플릿을 보면 영화는 오린이 69세가 된 그 해에 벌어진 일들, 타츠헤이가 부인을 새로 들이는 일, 타츠헤이의 아들 케사키치의 결혼, 타츠헤이 가족은 사계절에 따라 농사를 짓는 일을 찬찬히 보여주는 듯 하다. 뭐, 안봐서 모르겠지만.

-팸플릿에는 작중 오린을 연기한 배우 사카모토 스미코는 영화 촬영을 위해 스스로 멀쩡한 이까지 뽑는 열의를 보였다는 내용, 타츠헤이를 연기한 오가타 켄이 어머니를 등에 업고 산을 오르는 장면을 위해 매일 45kg의 짐을 메고 등산을 하는 훈련을 한 일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나라야마 부시코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지난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수상한 그 상이다. 뭐, 나무위키에 나라야마 부시코가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그건 알아서 찾아보도록.


이지모드로 플레이 중인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게임, GAME


노멀모드로 했다가 좌절감을 맛보고, 이지로 도전 중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이지모드로 했는데도 전멸 당한 뻔 한 거 몇 번... 있었지만 클라우드만 죽어라 판 결과, 클라우드 플레이의 기본을 어느 정도 익힌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적에게 달려들어 근접적으로 승부를 보는 건 클라우드보단 티파 쪽이고, 클라우드는 적의 공격을 반격한다는 느낌으로 써줘야하더라. 반격으로 튕겨내고 적이 스턴 상태에 걸리면 바로 모아놓은 ATB를 이용해서 각종 어빌리티로 딜을 넣어줘야...

뭐, 클라우드, 티파, 에어리스의 플레이 영상이나 공략법은 유튜브에 널리고 널렸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될 듯.

어쨌든 이지모드로 플레이 중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플레이 하다가 이건 캡쳐 해야한다는 것들만 모아보면...



코르네오를 협박 중인 티파와 에어리스. 저 예쁘장한 얼굴로 협박이 되나?


만난 지 반나절도 안됐지만 벌써 친구 먹고 클라우드를 짐꾼으로 부려먹자는 두 히로인.


이건 너무 급하게 캡쳐하느라 티파 얼굴이 좀 날라갔다. 쳇...




원작에선 그냥 큰 이벤트 없이 지나가는 길이었던 곳인데... 리메이크에선 보스전까지 치러햐나는 곳이 됐다.





아... 부럽... 클라우드 부럽...




개부럽... 진짜 부럽...




적당히 좀 나와라! 전투가 벌써 몇 번째냐... 라고 짜증을 낸 이유는 이때까지도 클라우드 전투 스타일이 익숙해지지 않아서였다.




이 시점부터 가드가 어느 정도 됐다. 쓸데없이 두들겨 맞고 튕겨나가지 않게는 됐다.





에어리스는 뭔가 되게 신비한 느낌이야...





별의 생명을 부탁하는 빅스. 아, 이제 이별인가?





자기를 믿으라고 하지만 너도 이제 곧 죽잖아, 웨지!



에어리스에게 뭔가를 느끼는 마린. 바레트 부녀는 클라우드에게 이래저래 많이 도움이 되는 듯.





이렇게 ‘비밀입니다’라고 하면 뭔가 이상하잖아요, 에어리스 씨!




마린을 위해 거래를 하는 에어리스.




아, 이제 이별이군요. 제시...




당신의 환골탈태는 잊지 않을 게요.





이 두 녀석과의 보스전은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덕분에 클라우드의 반격 요령이 손에 익었으니... 패스~!



전투 이후, 쓰러진 티파에게 달려간 클라우드.




기절한 파트너 들고 퇴각하는 루드... 뭔가 부러워하지 마.




원작에선 헬기에서 에어리스가 소리치는 걸로 했는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는지 통신으로 에어리스가 알려주는 걸로 바꾼 거 같다.





탈출하는 클라우드, 티파, 바레트.





너도 여기까지 인 거냐, 웨지? 저땐 저 필러가 진짜 죽이고 싶더라.




어라, 너도 나오는 거냐?





개박살이 난 7번가...





박살이 난 7번가를 보고 슬퍼하는 티파. 나도 마음이 아파요.



이 색히는 왜 이렇게 스토커처럼 계속 나오는 거냐?




이제까지 까먹고 있던 시바와의 VR 대전. 뭐, 상대는 해드리지~!




화염 속성 공격으로 브레이버를 때린 클라우드 뒤로, 티파의 리미트기 작렬!





원작보다 리메이크가 좋은 이유는 이거다. 이 참혹한 현장을 여과없이 보여준다는 거.





중간에 클라우드와 떨어지기 때문에 티파를 연습해볼 기회가 생겼다. 넓게 후려친다는 느낌의 클라우드와 달리 티파는 짧게 끊어친다는 느낌이다.





파티 리더는 바레트로 되어 있어서 열심히 총질을 해줬다.




티파는 리미트기를 사용하면 이런 자세를 취하더라고. 역시 무투가!


각자의 결의 이벤트는 누구로 볼까 고민하다가 일단 에어리스로 해봤다.



뭔가 다른 느낌의 에어리스라...



ACC까지 본 사람이면 왜 에어리스가 저런 말을 하는지 알만도 하겠지.





저 에어리스에 대해서 여러 말이 있지만 난 원작의 에어리스라고 생각한다. 이미 죽어서 라이프스트림이 되어 있는 에어리스가 클라우드에게 안타까움을 전하는 게 아닐까?





열심히 서브 퀘스트를 깨다보니 초코보 마차를 꽁짜로 탈 수 있게 됐다.




티파의 무기 어빌리티를 너무 습득 안한 거 같아서 중간부터는 클라우드보단 티파로 많이 플레이 했다. 덕분에 썸머솔트도 이렇게 캡쳐를 했지.





아니양과의 턱걸이 대결...


이긴 것만 캡쳐했는데, 이 전에 한 번 졌다.





에어리스를 만난 교회로 올 수 있었는데, 조금 기념이라고 생각해서 버스터 소드로 바꿔서 캡쳐해봤다.





관심 없는 남자에게 티파는 단호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