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조로(2005, The Legend of Zorro) 영화, MOVIE


감독: 마틴 캠벨, 주연: 안토니오 반데라스·캐서린 제타 존스

개봉일: 2005년 10월 28일
서울 관객수: 11만 4707명
전국 관객수: 33만 7213명

전설로 기억될 조로와 엘레나의 ‘비밀서약’
전설적인 ‘조로’로 거듭난 알렉한드로 데 라 베가(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아름다운 엘레나 (캐서린 제타 존스) 커플은 도시를 집어삼키려는 몬테로의 음모를 막은 이후 다시는 검을 잡지 않겠다는 ‘비밀서약’을 맺는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의 행복한 은둔생활도 잠시, 캘리포니아가 미연방의 31번째 주로 편입을 결정하자 토지 소유권을 독점하려는 대부호 연합은 걸림돌인 조로를 제거하기로 하는데...

역사를 뒤바꿀 ‘오르비스 우눔’의 음모? 지금 사랑과 모험의 새로운 신화가시작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음모를 막으려는 조로와 엘레나 사이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 엘레나는 결국 조로의 곁을 떠난다. 한편 와인 비즈니스를 위해 프랑스에서 온 아망드 백작은 옛애인 엘레나에게 교묘하게 접근하는 한편, 비밀조직 ‘오르비스 우눔(Orbis Unum)’을 동원해서 역사의 흐름을 뒤바꿀 거대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아망드와 오르비스 우눔의 비밀을 파헤치던 조로는 자신과 엘레나가 멀어지게 된 것도 철저한 음모에 의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SAGA가 소장 중인 팸플릿에 적힌 내용들


사랑과 모험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INTRODUCTION

WHO IS ZORRO?

스페인어로 ‘여우’(FOX)를 뜻함. 1919년 존스톤 맥컬리의 소설 ‘The Curse of Capistrano’에서 처음 등장한 검은 마스크와 모자, 망토로 대표되는 스페인의 영웅 캐릭터.
미국 현대사 최초의 마스크 히어로이자 수많은 영화와 TV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재창조되어 전세계에서 대활약.
조로의 검술 훈련장소인 ‘여우굴’과 검은 의상, 망토 등은 <배트맨>이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전 세계를 뒤흔든 <마스크 오브 조로>의 신화가 온다!

SYNOPSIS

전설로 기억될 조로와 엘레나의 ‘비밀서약’

전설적인 ‘조로’로 거듭난 알레한드로 데 라 베가(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아름다운 엘레나(캐서린 제타 존스) 커플은 도시를 집어삼키려는 몬테로의 음모를 막은 이후 다시는 검을 잡지 않겠다는 ‘비밀 서약’을 맺는다. 하지만 행복한 은둔생활도 잠시, 캘리포니아가 미연방의 31번째 주로 편입을 결정하자 토지 소유권을 독점하려는 대부호 연합은 걸림돌인 조로를 제거하기로 하는데...

역사를 뒤바꿀 ‘오르비스 우눔’의 음모...
사랑과 모험의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음모를 막으려는 조로와 엘레나 사이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 엘레나는 결국 조로의 곁을 떠난다. 한편 와인 비즈니스를 위해 프랑스에서 온 아망드 백작은 옛애인 엘레나에게 교묘하게 접근하는 한편, 비밀조직 ‘오르비스 우눔(Orbis Unum)’을 동원, 역사의 흐름을 뒤바꿀 거대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아망드와 오르비스 우눔의 비밀을 파헤치던 조로는 자신과 엘레나가 멀어지게 된 것도 철저한 계획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HOT ISSUE

다시 시작되는 Z의 신화!
위대한 전설에는 목숨을 건 사랑이 있다!

<마스크 오브 조로> 이후 7년, 그들이 만남이 전세계를 흥분시킨다!

ㆍ전세계 박스 오피스를 강타한 2억 5천만불의 흥행신화. 그 두번째 특급 프로젝트!
ㆍ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캠벨 그리고 캐서린 제타 존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최강 드림팀 재결합!
ㆍ<반지의 제왕> 특수효과 웨타 워크숍(WETA Workshop) 등 헐리웃 최고의 제작진!

사상 최강의 섹시 커플 안토니오 반데라스-캐서린 제타 존스

ㆍ세기의 명장면, 조로&엘레나가 선보였던 열정의 탱고와 섹시한 검투씬의 더블 업그레이드!
ㆍ<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부부를 능가하는 사상 최강 섹시 커플의 아름답고 우아한 검술 액션!

역사를 뒤바꿀 음모... 세기를 넘어선 결투가 펼쳐진다!

ㆍ500년간 준비되어온 비밀의 끝. 역사의 흐름마저 바꿔놓을 거대한 음모가 눈을 뜬다!
ㆍ대륙을 관통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업그레이드 액션. 영웅의 분노가 독재의 하늘을 가른다!

스케일이 다른 검술 액션-관객들의 가슴에 다시 한 번 ‘Z’자를 수놓는다

ㆍ<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검투 액션의 대가 밤 앤더슨 전격 영입!
ㆍ검투액션의 새로운 기준. 공간을 가르는 섬세한으로 아름답고 치명적인 검술을 창조한다!

CHARACTER & CAST

스스로 선택한 사랑을 위해 운명의 마스크를 쓰다

엘레나_캐서린 제타 존스

조로의 원조 ‘돈 디에고’의 딸. 자신의 어머니를 흠모한 라파엘 몬테로의 계략으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원수의 손에 의해 키워진 비운의 여인. 진짜 아버지를 잃지만 그가 선택한 새로운 조로 알레한드로와 만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하지만 조로의 비밀을 간파한 비밀스런 세력은 그녀에게 어려운 결정을 요구하는데... 사랑을 지키기 위한 그녀의 결심이 새로운 전설을 잉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러브콜로 <마스크 오브 조로>에, 일약 전세계 최고의 섹시스타로 등극. <엔트랩먼트>, <오션스 트웰브>, <터미널> 등 최고의 흥행과 함께 <시카고>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명실상부한 최고의 여배우.

지켜야 할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해 은둔의 껍질을 깨버리다

조로/알레한드로_안토니오 반데라스


톡재자의 폭정으로 유일한 가족인 형을 잃고 방황하다 돈 디에고(안소니 홉킨스)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후 조로로 거듭난 인물. 돈 디에고의 뒤를 이어 ‘불멸의 조로’로 수많은 전투와 위험 속에 자신을 내던진 영웅. 사랑하는 엘레나를 위해 조로의 마스크를 봉인하는 ‘비밀서약’을 맺고 은둔하지만, 세상은 아직 조로를 원하고 있었다...

<데스페라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섹시스타로 떠올랐으며 <마스크 오브 조로>로 ‘역대 최고의 조로’라는 찬사를 받았다. <슈렉2>에서 조로를 패러디한 <장화신은 고양이>의 목소리 연기도 인기 폭발.

놓치면 죄악! <레전드 오브 조로> 매력 포인트

#1. 액션

ㆍ다리 건설현장에서의 아슬아슬한 4:1 검술액션
ㆍ<기사 윌리엄>을 능가하는 조로와 아망드의 폴로 경기 기마액션
ㆍ무제한 폭주기관차 위에서 펼쳐지는 하일라이트 액션

#2. 로맨스

ㆍ옛애인의 등장에 흔들리는 엘레나, 장미꽃 가득한 로코코풍 대저택에서 펼쳐지는 가면무도회, 그리고 조로와 엘레나의 변함없는 사랑!

#3. 유머

ㆍ조로&엘레나... 사랑 앞엔 가차없이 무너지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ㆍ원치 않은 청혼을 받았을 땐 어떻게 거절하죠? 엘레나에게 물어보세요!
ㆍ엘레나(캐서린 제타 존스)가 장미문양 파이프를 피게된 사연은?
ㆍ조로의 애마 ‘토네이도’, 술마시고 담배는 기본, 위험한 순간에도 스페인말만 고집하는 애국심(?)까지 갖췄다는데?!

#4. 스펙타클

ㆍ캘리포니아와 멕시코를 관통하는 75개 컨셉의 초대형 세트!
ㆍ사상 최대의 기관차 액션을 위해 120㎞에 달하는 선로 건설!
ㆍ캐서린 제타 존스, 그녀를 위해 제작된 우아한 드레스만 600벌!


SAGA의 평


-팸플릿 이야기를 먼저 하면, 1998년에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던 ‘마스크 오브 조로’의 후속편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받았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진 팸플릿이다. 

-팸플릿 곳곳에 조로 역을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엘레나 역의 캐서린 제타 존스의 사진을 포진시켰고, 조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연 배우들에 대한 소개, 영화를 보면서 놓쳐선 안 되는 포인트까지, 상당한 기대작이라는 느낌을 받게 한다.

-영화 이야기를 하면, 안타깝게도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팸플릿과 달리 영화는 기대 이하의 흥행을 기록하며 후속편 제작을 날려버렸는데... 당시 이 영화에 대한 어느 영화 평론가의 한줄 평이 생각난다. ‘레전드’와 ‘조로’는 없고 ‘오브’만 있다... 딱 그꼴이다.

-영화 자체의 만듦새는 나쁘지 않지만 가장 큰 문제는 난잡한 플롯에 있다. 이 영화는 가족과 조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하는 알레한드로, 조로라는 가면을 이해해줘야 하는 그의 반려자 엘레나의 갈등, 불의를 보고도 나서지 않는 아버지 알레한드로에게 실망하는 호아킨과의 갈등, 알레한드로-엘레나-아망드 백작의 삼각관계, 짝퉁 프리메이슨 같은 오르비스 우눔과의 대결, 남북간 전쟁 중인 미국의 혼란스러운 상황까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담아내려고 하니,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그대로 무너져버렸다.

그래도 전작의 흥행 포인트들은 다 가져다 놨더라고...

-왜 이렇게 플롯이 난잡한가를 생각해보려고, 영화를 다시 한 번 봤다.

고마워요, 넷플릭스! 근데 왜 마스크 오브 조로는 없나요?

영화를 끝까지 본 다음에야, 왜 이 영화의 플롯이 난잡한지, 그리고 후속편 이야기가 왜 나오지 않는지를 대충 이해하게 됐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면 이 영화를 둘로 쪼개도 될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녹아들어가 있다. 전편인 마스크 오브 조로는 안소니 홉킨스가 맡은 돈 디에고의 복수, 원수의 딸로 자라게 된 엘레나의 갈등, 하나뿐인 가족인 형을 잃고 복수를 하기 위해 조로가 된 알레한드로라는 깔끔한 인물간 관계와 이야기로 모든 등장인물이 따로 놀지 않고 영화 속에 차분히 녹아드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전드 오브 조로는 돈 디에고가 죽은 이후, 새로운 조로가 된 알레한드로와 그의 아내이자 새로운 파트너가 된 엘레나가 민중을 위해 활약하는 2편의 이야기가 빠진 채, ‘조로의 전설은 영원하다~!’를 논하는 시리즈 3편의 구도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사실 마스크 오브 조로를 보고, 이 영화를 본 관객들이 바라는 건 조로의 후계자가 됐지만 아직은 미숙한 알레한드로와 그의 새로운 파트너인 엘레나의 활약이지, 시작하자마자 가족을 위해 조로를 은퇴하라고 종용하는 엘레나의 모습이 아니거든...

후속편에서 어설픈 초보 영웅 조로와 그의 새 파트너 엘레나의 활약을 기대한 건 나뿐이었을까?

-후속편 제작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버린 게 2편과 3편의 플롯을 한 편에 다 때려넣었고, 그래서 난잡한 플롯으로 영화가 그대로 무너진 게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평을 남겨본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데, 메인 악역은 아망드 백작이나 맥기븐스지만, 진짜 악당은 이 두 연방요원 색히다... 엘레나를 협박해서 알레한드로와 이혼하게 만들고, 그리고 아망드에게 접근하라고 스파이로 이용하다니... 나중에 알레한드로가 접근하면 엘레나가 위험해진다면서 그를 감옥에 처넣는 걸 보고, ‘저런 색히들은 곱게 냅두면 안 된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진짜 악당처럼 보였다. 

결국 그에 대한 대가는 제대로 치르지... 기절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그냥 죽었으면 했다...

-메인 악역도 조금 매력이 떨어졌는데... 사실 아망드 백작보다는 맥기븐스가 더 훌륭한 메인 악역에 가까웠다. 신의 이름을 팔아대는 광신도 깡패였는데... 영화를 둘로 쪼개고 맥기븐스에게 좀 더 서사를 부여하면 더 매력적인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바람이다.

백작보단 이 정신나간 광신도 아재가 더 인상적이었다...

-그래도 리즈 시절 캐서린 제타 존스의 미모 감상과 알레한드로-엘레나의 아들 호아킨의 귀여운 활약은 나름의 재미를 주었다. 

사실 캐서린 제타 존스가 없었으면 끝까지 못 봤...


퍼펙트 웨딩(2005, Monster-in-Law) 영화, MOVIE


감독: 로버트 루케틱, 주연: 제니퍼 로페즈·제인 폰다

개봉일: 2005년 10월 20일
서울 관객수: 4만 8980명
전국 관객수: 12만 910명

그녀만 없으면 우린 너무 완벽해… 그녀? 어느 그녀??

잘난 남자보다는 착한 남자 만나기를 꿈꿨던 찰리(제니퍼 로페즈)는 완벽한 이상형의 남자 케빈(마이클 바턴)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잘생긴 외모에 직업은 의사, 거기에 다정다감한 성품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이 남자에게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퍼펙트할 웨딩에 생각지 못한 태클이 있었으니, 바로 케빈의 엄마 비올라(제인 폰다). 한 때 스타급 뉴스앵커로 유명세를 날리던 그녀는 최근 방송국으로부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비참하게 해고를 당한 상태이다.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하나뿐인 아들마저 젊다는 것 빼곤 모든 것이 자격미달인 신부감을 데려와 결혼하겠다니 미치고 펄쩍 뛸 노릇. 일은 빼앗겼어도 아들은 빼앗길 수 없는 법. 결국 이들의 결혼을 저지하기 위해 비올라는 무차별 공격을 시작하고 찰리 역시 완벽한 남친을 빼앗길 수 없다는 굳은 의지로 사생결단의 필사적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SAGA가 소장 중인 팸플릿에 적힌 내용들


전미 흥행 1위의 씩씩한 로맨틱 코미디

10월 말, 뽀사지게 웃기는 웨딩 전쟁이 시작된다.

그녀만 없으면...
우린 너무 완벽해!

콧대 높은 그녀들의 유쾌한 전쟁

전미 흥행 1위의 씩씩한 로맨틱 코미디

지능전, 육탄전, 게릴라전까지 총동원된 그녀들의 Wedding War

천년의 물밑 전쟁이 드디어 공개된다!

밀리면 끝장이다!
콧대높은 그녀들의 섹시!! 당당!! 전면전

럭셔리 시엄마_바이올라
제인 폰다

예비 시엄마의 강력한 태클 걸기
너무 아닌 너... 내 아들을 감히?

나? 나이 말고 빠지는 건 하나도 없어...
방해하는 게 아냐... 내 아들을 지키려는 것일 뿐...

조금 올드하다는 것만 빼면 얼굴, 몸매, 지성, 커리어,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는 그녀.
하지만 아들의 결혼만큼은 뜻대로 되지 않아 고품격 자존심에 금이 가는데 급기야 결혼 저지를 위해서라면 주도면밀한 지능전, 물불 안가리는 육탄전을 불사한다.
나이를 의심케 하는 에너자이저 예비 시엄마... 지나친 아들 사랑도 좋지만 체면도 좀 차리셔야죠...

씩씩한 예비신부_찰리
제니퍼 로페즈

예비 신부의 만만치 않은 역공
내가 뭐가 모자라서...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다!

나? 얼굴, 몸매, 마음씨... 없는 것 빼곤 다 있어...
얼마나 기다려온 남잔데... 이 결혼, 포기 못해!!

멋진 직업이나 든든한 배경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누릴 줄 아는 진정한 미스 웰빙. 신세대 신부들의 순수하고도 당당한 일면을 대변하는 듯 융단폭격으로 쏟아지는 예비 시엄마의 결혼 저지 공세에도 꿋꿋한 모습이다.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는 예비 시엄마의 온갖 방해공작 앞에서 과연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그녀들의 이상형_케빈
마이클 바턴

나? 완벽한 신랑감이지... 울 엄마만 빼면...

성격, 직업, 외모까지 완벽한 그. 하지만 애정전선만은 평탄치 않은 듯...
엄마를 택하자니 연인이 울고 연인을 택하자니 엄마가 걸린다.

Synopsis

그녀만 없으면 우린 너무 완벽해... 그녀? 어느 그녀??

찰리(제니퍼 로페즈)는 오랫동안 이상형의 남자를 찾던 중 마침내 꿈에 그리던 남자 케빈(마이클 바턴)을 만난다. 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은 그녀.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그의 엄마 바이올라(제인 폰다)를 만나게 되자 예기치 않았던 악몽의 시간이 시작된다. 당대 최고의 뉴스 앵커였던 예비 시엄마는 최근에 일방적으로 방송사로부터 해고되어 심기가 심히 불편한 상태. 설상가상으로 믿고 있던 아들까지 자격미달 신부감과 결혼하겠다 하니 히스테리가 극도에 달한 것! 일은 잃었어도 아들만은 잃을 수 없는 그녀. 결국 결혼을 저지하기 위해 찰리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찰리 역시 너무도 간절히 바라던 완벽한 남자를 만난 터라 사생결단의 반격에 나선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그녀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퍼펙트 웨딩>! 이래서 너무나 Perfect 하다!!

Perfect Record 전미 박스 오피스 1위의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2005년 5월 13일-5월 18일>
<퍼펙트 웨딩>은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한 2005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물어볼 것도 없이 웃음도 메시지도 퍼펙트하다는 뜻!

Perfect Body 20세기와 21세기를 대변하는 Two J. 최고 여자들의 대격돌!
20세기 헐리우드의 원조 몸짱 제인 폰다 vs 21세기 최고의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자존심을 건 세기의 몸매 대결, 의상 대결, 연기 대결로 촬영장은 긴장감이!

Perfect Staff 완벽한 결혼을 위해 뭉친 최강의 스탭!
<금발이 너무해>,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 등 로맨틱 코미디의 귀재, 로버트 루케틱 감독.
<타이타닉>,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 감독, 러셀 카펜터. <매트릭스> 1,2,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 의상 킴 베럿

Perfect Consulting 할 말 많은 그녀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대변하다!
예비 신부도, 예비 시엄마도, 이 영화에서 할 말 다했다. 동서양을 막론한 고질적인 체증, 고부갈등 완벽히 해결!

헐리우드 패션 긴급 공수!!

그녀들의 패션 대결... 내가 더 스타일리쉬 해~

보헤미안 스타일_제니퍼 로페즈

디자이너 지망생 찰리 역의 제니퍼 로페즈.
벗을수록(?) 아름다운 그녀에겐 캘리포니아 풍이 제격!
순수하고 밝은 그녀처럼 오렌지, 라임, 파스텔 색상으로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탑 원피스, 우븐 판초, 와이드 밴드 등 화려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룩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가 직접 디자인한 제이로(J-LO) 목걸이는 라스트 임펙트 아이템

오뜨 꾸뛰르 스타일_제인 폰다

무얼 입어도 럭셔리한 제인 폰다는 세련된 완벽주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크림, 블랙 컬러에 매치시킨 에디스 헤드, 오리 켈리, 앤 로스, 피에르 발만, 파코 라반에 이르기까지 최고 디자니어 브랜드 옷을 선보인다. 극중 내내 보여주는 그녀의 스타일은 오뜨 꾸뛰르 패션쇼를 방불케 한다.

제니퍼 로페즈가 살짝 귀뜸해주는 완벽한 결혼을 위한 퍼·펙·트·가·이·드

1. 기회는 많지 않다._일단 찍은 남자는 절대! 놓치지 말아라.
2. 한 순간에 돌아선다._확실한 내 남자로 만들기 전까지는 발톱(?)을 감춰라.
3. 관계를 공식화하라._​사람들 있는 곳에서 당당하게 프로포즈를 받아라.
4. 위험 요소는 사전 봉쇄하라._예쁜 친구는 남친에게 소개하지 말라.
5. 복병을 대비하라._그의 엄마는 따뜻한 패밀리가 아니라 위험한 적일지 모른다.

{‘찰리’가 예비 신부들에게 꼬~옥 알려주고 싶었어요! 영화에선 직접 확인하세요.}

<퍼펙트 웨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격렬한 패러디!
사상 초유 난투 인터뷰 공개!!

<퍼펙트 웨딩>에서는 세기의 여성 앵커 바바라 월터스와 최고의 팝 아이돌 스타 브리티니 스피어스, 그녀들도 맞붙는다. <제리 스프링거 쇼>를 능가하는 리얼 서스펜스 토크쇼 현장을 목격하세요!!

10월 말, 뽀사지게 웃기는 웨딩 전쟁이 시작된다. | 올 가을, 울지 말고 웃자!^^



SAGA의 평


-팸플릿 이야기를 하면, 팸플릿을 보자마자 ‘거르자’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결혼을 하려는 주인공 커플을 그들의 부모가 방해한다는 내용의 작품은 정말 싫어하기 때문이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 건 부모의 몫이지만, 자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결혼을 한다는 걸 죽일 기세로 뜯어말리는 건 정말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녀를 이겨먹어서 억지로 떼어놓으면, 훗날 더 좋은 상대를 만날 게 분명할 거라는 멍청한 생각은 도대체 어떤 뇌구조를 가져야 할 수 있는 거란 말인가?

-물론 조언 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배우자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본인이 져야하는 거니, 자녀의 선택은 존중해야한다고 본다. 이상한 사람 만나면 어쩌냐고? 그렇게 자녀 교육에 자신이 없었어? 멍청한 선택을 하는 자식으로 키웠냐?

-미트 페어런츠나 게스 후 같은 영화도 싫어하는 축에 속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봤던 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다룬 그 어마어마한 숫자의 드라마들과 달리 이건 장인과 사위의 갈등이었기 때문이었다. 내 기억 속에 순풍산부인과 정도 제외하곤 장인과 사위의 갈등이 소재로 쓰인 작품은 거의 없었... 아니, 있었나? 어쨌든 장인과 사위의 갈등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우리나라에 몇 없는 구도라서 조금 신선해서 보긴 했다. 하지만 애초에 자녀의 선택을 존중할 줄 모르는 부모에게 공감을 못해서 미트 페어런츠의 후속편이 나오긴 했지만 안 봤다.

그러니 당연히 이 영화도 관심이 없...

-거기다 내가 제니퍼 로페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도 한몫했다. 딱히 그리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배우여서... 예전 더 셀이란 영화 리뷰할 때도 언급했지만, 내 취향의 외모가 아니라 그녀가 나온 작품을 본 게 거의 없다. 

영화 팸플릿 리뷰하면서 본 더 셀이 거의 유일... 아, 아나콘다도 봤구나.

-딱히 흥미도 없고 해서 안 봤다가 예전 넷플릭스에 있던 걸 그냥 우연찮게 한 번 본 게 다다. 그것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중간에 끊고 안 봤는데... 나중에 보니 없어졌다고... 아놔~!

-영화 내용도 딱히 기억이 남지 않아서 할 말이 별로 없다. 초반부 내용을 조금 본 걸 이야기하면 그냥 엄마 눈에 내 아들이 제일 잘났기에 며느리가 눈에 안 차서 심술 부리는 영화... 였던 걸로 기억한다. 제니퍼 로페즈나 그의 남친 역으로 나온 배우는 딱히 눈에 안 들어왔고, 그나마 영화 초반부에 바로 끄지 않았던 건 예비 시어머니 역으로 나온 제인 폰다 덕분이었다. 아들의 사랑을 빼앗아 가는 것이 싫은 시어머니 연기를 참 잘하더라고...

연기를 참 잘하시더군...

-사실 팸플릿만 읽다보면 아들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시어머니가 아들이 결혼했다는 것 자체를 용납못해 며느리를 죽이려고 했던 우리나라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겠지만, 사실 안심해도 된다. 올가미 같은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밝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이다. 굳이 따지자면 예전 ‘굳세어라 금순아’ 같은 류의 작품이라고 할까? 완벽한 남자주인공과 그보다 조금 처지는 조건의 여자주인공이 만나 사랑하고 결혼하려는데 남자의 부모가 반대하는... 그런 류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이걸 굳이 영화관에서 볼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국에선 아직도 이런 막장 드라마 하나씩은 해주잖아... 그냥 그거 보면 된다.


-그러고 보니 하도 팸플릿에 ‘금발이 너무해’가 적혀 있어서 봤더니, 이 영화 감독이 금발의 너무해를 만든 감독이었구나... 


슈퍼캅과 스토커 – 스토커 참교육은 로켓런처가 최고지 게임, GAME









일단 지하철로 돌아오면, 카를로스가 맞아준다. 질이 지하철을 성공적으로 가동시켰기 때문에 몇 안되는 생존자지만 그들을 데리고 라쿤 시티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하네.



하지만 스토커는 지하철역까지 따라오고, 질은 생존자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스토커 색히를 유인한다. 일단 로켓런처부터 한 대 맞자!



로켓런처를 가지고 있는데도 왜 스토커를 피해야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스토리 진행은 해야하니까 하수도로 피합시다.



2편 리메이크에서도 레온과 클레어도 하수도를 미친 듯이 헤매고 다녔는데... 이쯤되면 하수도 한 번 다녀오는 건 이 시리즈의 전통이 아닐까?



하수도를 무사히 클리어, 이제 사다리를 올라가면...



화염방사기를 든 스토커가 나타난다.



도망쳐도 계속 쫓아온다. 로켓런처로 때려줬지만, 잠깐 움찔하고 계속 쫓아오더라고...



첫 보스전이 이렇게 시작되는 건가?



로켓런처 덕분에 가볍게 클리어~!



오오, 여긴 바하 RE2에 나오는 경찰서 주차장 쪽의 총포상 아닌가?



반가운 켄도 아재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 아재가 어떻게 될지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



계속 쫓아오는 스토커 색히...



헐... 너도 로켓런처냐? 로켓런처끼리 승부를 겨뤄볼까?



어떻게든 스토커 색히 떼어놓고 대피를 위해 지하철에 타는 질. 카를로스는 따로 임무를 받고 움직인다.



질에게 계속 작업 거는 카를로스...



니콜라이 색히는 정말 마음에 안드네... 내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질의 차가운 시선...



아, 저 스토커 색히... 여기까지 따라오는 거냐?



니콜라이 색히는 도망치고...



대장 아재의 희생으로 스토커 아웃~!



카를로스는 동료와 함께 경찰서에 있는 바드 박사를 찾으러 온다.



빵 형은 여기까지 왔어? 마빈 형을 물어버린게 빵 형이었구나...



빵 형에게 안식을 선사해줍시다.



오오, 여기를 카를로스로 오니 느낌이 다르네...



릭커도 나오고 귀찮으니까 로켓런처는 챙겨가도록 합니다.



RE2에서 시체로 나온 경찰관들이 어떻게 죽게 된 건지가 나온다...



가볍게 카를로스 파트 클리어~!



바퀴벌레급 생존력을 자랑하는 질...



스토커 색히와 2차전... 



덤벼, 이 색히야! 로켓런처 없어도 너따위는 이길 수 있어!



근데 진짜 로켓런처 없이 이겼... 적당히 위험해지면 로켓런처 쓰려고 했는데... 



하지만 집념의 스토커... 질을 감염시켜버린다.



니콜라이 저 색히는 좀 변태인 거 같아...



겨우 질을 찾은 카를로스가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우여곡절 끝에 백신을 찾은 카를로스는 질에게 그걸 투여하고 회복될 때까지 시간을 번다.



라쿤시티의 남은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해 백신을 찾으러 간 카를로스와 그를 도우러 가는 질. 일단 매그넘부터 얻고 갑니다.



니콜라이 저 색히... 저기에 있었네?



이 색히는 뭔데 왜 이렇게 안 죽는 거냐?



여기서 좀비 개가 나왔던가?



하... 귀찮네... 로켓런처로 다 쏴버리고 가버려?



헌터는 로켓런처로 정리했다. 얘 즉사기가 있다고 하더라고...



스토커가 카를로스의 동료를 해치우는 사이, 손절의 달인 질은 일단 도망치고 본다.



RE3에선 뭐 이렇게 밀어 넣는 게 많은 거야...



백신 구하는데 성공~!



자동차로 스토커 밀어버릴 때도 그러더만 이런 거 겁나 많네...



스토커와 3차전도 승리! 백신을 가져간 니콜라이 색히를 쫓아간다...



대치 중이었는데 스토커가 또 질을 덮쳤...



그래, 이제 끝장내자. 나도 지겹다, 이 색히야!



로켓런처 두고 레일건을 쓰는 질 발렌타인 씨... 이거 좀 간지나는데? 배경화면으로 쓸까?



레일건 1번 썼는데 냉각장치 중 몇 개가 고장나서 에러가 났다. 일일이 냉각장치를 손봐야한다...



포자 같은게 나오는데 애랑 님이 그거 매그넘으로 맞추면 된다고 했지만... 그냥 로켓런처로... 귀찮...



냉각장치 다 넣고 다시 가동된 레일건을 스토커 색히 입에다 쑤셔넣는다. 다음부턴 싫다고 하면 그냥 꺼져, 이 색히야!



레일건의 위력은 강려크했다!



이제 안 나타나겠지?



백신 가져간 니콜라이를 계속 쫓아가지만...



니콜라이 색히가 백신을 파괴한다. 아, 저 개...



카를로스가 끼어들어 도움을 주고, 질이 니콜라이를 쏴버린다. 이 와중에도 질한테 작업거는 한결같은 작업남...



니콜라이가 자기 살려주면 다 불겠다고 하지만, 질은 쿨하게 돌아선다. 그냥 내가 알아낼 게 하면서... 오오~



그렇게 라쿤시티는 잿더미가 된다...



파괴된 백신을 보면서 질은 엄브렐라를 박살내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4편에선 이미 붕괴됐...



공략영상을 봐서 대충 루트를 알고 했다고 하지만, 중간에 몇번 삽질을 했어도 2시간 안으로 끝냈네... 문제는 레온과 클레어를 번갈아가면서 A, B 시나리오를 해야하는 RE2와 다르게 RE3은 시나리오가 꼴랑 1개 밖에 없어서, 2번은 안 할 거 같...


해봐야 로켓런처 쇼밖에 안할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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